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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기아차, 가솔린 겸용 LPI 모델 포함 '모닝' 라인업 3종 출시 하이클래스 스포츠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16일 국내 최초로 가솔린 겸용 LPI엔진을 장착한 ‘모닝 바이퓨얼(Bi-Fuel)’, 개성 넘치는 내·외장 스타일을 구현한 ‘하이클래스 스포츠’, 경차의 기동성과 화물 적재능력을 동시에 확보한 ‘VAN’ 등 모닝의 상품성을 다양화 한 트리플 라인업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 LPG와 가솔린 연료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모닝 바이퓨얼(Bi-Fuel)’ 기아차가 이번에 새로 선보인 ‘모닝 바이퓨얼(Bi-Fuel)’은 주 연료인 LPG와 가솔린 연료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카파 1.0 바이퓨얼 엔진’을 국내 최초로 탑재, LPG의 경제성과 가솔린의 동급최고 성능을 동시에 실현한 모델이다. LPG 봄베(37ℓ, 85% 충전기준)와 가솔린 연료탱크(10ℓ)를.. 더보기
경차 이상의 가치·· 기아차, 신형 ‘모닝’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24일, 신형 ‘모닝’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신형 ‘모닝’은 지난 2004년 2월 출시된 국내 최초 1,000cc 경차 1세대 모닝에 이어 7년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프로젝트 명 ‘TA’로 개발에 착수해 3년 4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천 8백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되었다. 신형 ‘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 넘는 최고급 안전 사양 및 첨단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신형 ‘모닝’에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 정숙성·고출력·고효율·경량화에 성공한 신형 카파 1.0 MPI 엔진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로써 최고출력 82마력(ps),.. 더보기
기아차, 신형 '모닝' 사전계약 실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신개념 경차시대를 주도해갈 신형 ‘모닝’ 사전계약을 실시하며 주요사양과 제원을 공개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모닝‘ 사전계약은 10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기아차 영업소(1588-1100)로 하면 된다. 주요 제원 및 성능 신형 ‘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디자인 컨셉트로 당당하고 역동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경차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3,595mm X 전폭 1,595mm X 전고 1,485mm이며 축거 2,385mm 로 1세대 ’모닝‘보다 전장은 최대 60mm, 전고는 5mm, 축거는 15mm 늘어나 당당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신형 1.0 카파엔진을 장착한 신형 ‘모닝’은 최대출력 82ps, 최대토크 9... 더보기
기아차, 신형 '모닝' 외관 공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TA)의 외관을 4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로 개성있고 당당한 앞모습, 볼륨감·속도감·역동성을 표현한 옆모습, 미래지향적이며 감각적인 뒷모습 등이 조화를 이뤄 신개념 엔트리카를 구현했다. 신형 '모닝'의 앞모습은 볼륨감 있는 범퍼, 대형 인테이크홀, 국내 경차 최초의 2등식 프로젝션 및 LED 포지셔닝 램프가 적용된 날렵한 헤드램프로 독특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해 경차 선진국인 유럽의 스타일을 반영했다. 옆모습은 다양하면서도 절제된 선(line)으로 속도감은 물론 볼륨감과 균형감을 살렸으며, 최근 유행하는 여성 패션 디자인 중 하나인 '파워숄더' 디자인에서 아이디어를 .. 더보기
기아차, '모닝(TA)' 렌더링 공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차 'TA(프로젝트명)'의 차명을 '모닝(Morning)'으로 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7일 함께 공개했다. 신형 '모닝'은 기아차가 2004년 2월에 출시한 1세대 모델에 이어 7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 모델이다. '모닝'은 2004년 출시 이후 올해 11월까지 국내 36만 2천 783대, 해외 74만 4천 554대 등 총 110만 7천 337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 기아차의 경쟁력을 알린 차량이다. 기아차는 대한민국 경차시장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한 '모닝'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신차명 역시 '모닝'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형 '모닝'은 개성있고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콘셉트로 경차에 대한 .. 더보기
기아차, 2010 볼로냐 모터쇼서 차기 '모닝' 조각상 공개 사진:기아차 이탈리아에서 개막한 2010 볼로냐 모터쇼에 기아차가 차기 슈퍼미니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선보였다. 피터 슈라이어 사단의 손길로 탄생한 차기 '모닝(수출명:피칸토)'가 어떤 스타일로 탄생할지 엿볼 수 있는 이 조형물은 '카렌스'를 떠올리게 하는 테일라이트, '벤가'와 유사한 헤드라이트, 오목하게 들어간 로커 패널, 역동성을 강조한 측면 캐릭터 라인으로 당당한 자신감을 한껏 표출하고 있다. 사이즈는 길이 3.2미터, 폭 1.6미터, 높이 1.5미터로 현행 '모닝'과 비교하면 더 짧고 높고 미세하게 넓지만 정확하게 1대1 사이즈로 제작된 것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차기 '모닝'은 201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아차에서는 이 조형물을 가리켜 공식적으로 '모닝'이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