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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Design] 2011 Audi A1 사진_아우디 아우디를 대표하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컴팩트 카 시장에 뛰어든 'A1'. 바디 컬러와 대조된 루프 아치와 아우디의 패밀리 마스크 싱글 프레임 그릴, 이 싱글 프레임 그릴 모서리에서 시작된 라인은 차체를 한바퀴 돌아 다시 반대편 그릴로 연결된다. 4년 전 '메트로프로젝트 콰트로' 컨셉트 카의 디자인을 계승받은 아우디의 신형 컴팩트 해치백 'A1'은 입체적인 테일램프와 윙 헤드램프, 툭! 떨어지는 해치백보다는 내리막을 타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C필러 디자인으로 아우디의 최근 동향을 따르며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더보기
베르토네 디자인의 새 알파로메오 컨셉트 'Pandion' 베르토네가 디자인한 알파로메오 컨셉트 카 '판디온'의 베일이 벗겨졌다.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될 '판디온 컨셉트'는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베르토네가 '8C'를 기반으로 제작한 컨셉트 카로 '알파로메오 창립 100주년에 존경을 표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더보기
새 디자인 언어로 표현된 럭셔리 세단 - 5 By Peugeot Concept 사진_푸조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그려진 푸조의 두번째 컨셉트 카 '5 by 푸조'가 공개됐다.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 될 '5 by 푸조'는 지난 1월에 공개된 'SR1 컨셉트'와 유사한 프론트 그릴, 테일라이트 구조를 유지하면서, 자신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럭셔리 세단으로 표현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3008'을 통해 2011년에 양산화 될 예정인 '하이브리드4(HYbrid4)' 기술을 사용하는 '5 by 푸조'는 163ps(161hp) 2.0 디젤 엔진과 27kW(37ps) 모터를 탑재해 총 200ps를 발휘한다. 길이 4.86m, 폭 1.88m, 휠 베이스가 2815mm나 되는 4도어 세단이지만, 약 26.3km/L 연비를 실현하는 '5 by 푸조'는 km 당 10.. 더보기
현대차, 새 컨셉트 카 'i-flow' 렌더링 이미지 공개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13일, 새로운 컨셉트 카 'i-플로우(i-flow)'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독일 뤼셀스하임 디자인 센터가 스타일링을 담당한 'i-플로우 컨셉트'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디자인 언어를 따르며 에어로다이내믹을 철저하게 배려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으로, 무게 절감에도 크게 공헌하는 태양 전지와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과 만나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며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현대차의 차기 D세그먼트 세단을 엿볼 수 있는 'i-플로우 컨셉트'는 다음달에 열리는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되며, 언론 공개일인 3월 2일에 상세한 정보와 사진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더보기
베르토네, 피닌파리나에 이어 스페셜-알파 제네바 출품 사진_베르토네 베르토네가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알파로메오 8C 콤페티치오네'를 기반으로 제작한 컨셉트 카를 선보인다. 이로써 다음달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피닌파리나에 이어 또 한대의 스페셜 알파로메오 컨셉트가 출품된다. 베르토네 역시 피닌파리나와 마찬가지로 알파로메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컨셉트 카를 제작하고 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은 알파로메오 특유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강렬한 스케치 사진 1장 뿐.. 베르토네와 피닌파리나가 제작한 스페셜 컨셉트 카들이 양산화 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혹시 모르니 유심히 관찰해보자. 더보기
피닌파리나, 제네바에서 알파로메오 기반의 컨셉트 카 공개 사진_피닌파리나 저명한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가 '알파로메오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제작한 컨셉트 카를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다. 피닌파리나 역사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1960연대 오리지널 '알파로메오 스파이더'를 기초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동시에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피닌파리나 자신들과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알파로메오 창립 100주년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제작된 2인승 컨셉트 카다. 더보기
칼슨표 블랙 시리즈, 25대 한정 'SL 600' - [Carlsson] C25 사진_칼슨 독일 튜너 칼슨이 '메르세데스-벤츠 SL 600' 기반의 '칼슨 C25'를 공개했다. 반짝이는 광택을 뽐내는 완성차 대신 개발 과정을 담은 사진으로 공개된 '칼슨 C25'는 6.0 V12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753ps(743hp)를 뽑아내고 있다. 3750rpm에서 피크토크로 134.6kg-m(1320Nm)를 발휘하는 '칼슨 C25'는 117.3kg-m(1150Nm)로 토크를 억제하며 최대시속으로 352km를 기록,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제로백은 3.7초 내로 끊고 있다. 칼슨 C-트로닉 차고 조절식 서스팬션과 경량 20인치 경량 휠, 전후 405mm, 380mm 브레이크 디스크를 비롯해 인테리어에는 버팔로 가죽과 스웨이드를 조화롭게 사용하고, 카본 파이버 트림과 레이.. 더보기
[Design] 2011 Opel Meriv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