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아차, 신형 K5 렌더링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기아차는 기존 K5의 우수한 디자인을 뛰어넘기 위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한번만 봐도 뇌리에 박히는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 신형 K5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진화했으며 기아차는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강렬하고 미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K5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요소들의 결합을 통한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 △더 두꺼워진 측면 유리 몰딩을 더 짧아진 트렁크 리드까지 확장해 과감하고 날렵해진 패스트백 스타일 이미지 △전후면의 조형과 연계된 강렬한 느낌의 라이팅 스트럭처(Lighting structure.. 더보기 현대차, 디자인 혁신 보여줄 ‘더 뉴 그랜저’ 티저 공개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하며 신차급 변화를 달성해낸 프리미엄 세단이다. 현대자동차는 24일 목요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경기 화성시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과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프리뷰를 개최하고 더 뉴 그랜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내외장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더 뉴 그랜저는 현대자동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를 달성했다. 비례, .. 더보기 아우디코리아, 혁신적인 이그제큐티브 세단 ‘더 뉴 A6’ 출시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 세단 ‘더 뉴 A6 45 TFSI 콰트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A6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A6의 8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A6 45 TFSI 콰트로,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는 보다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차체,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우수한 연비, 그리고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동급 최강 출력과 가장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파워트레인 ‘더 뉴 A6 45 TFSI 콰트로’의 두 라인 모두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 더보기 국내 출시, 벤츠 최초의 순수 전기차 - Mercedes EQC 400 4MATIC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통해 등장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EQC’가 22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2018년 9월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EQ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주는 차세대 모델로, 모던한 디자인과 혁신 기술, 디지털과 커넥티비티,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이 결합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일렉트릭 인텔리전스(Electric Intelligence)’를 보여준다. EQC는 ‘진보적인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디자인 철학으로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 새로운 외관 및 실내 디자인과 EQ 브랜드 만의 컬러를 적용해 진보적인 럭셔리 디자인 철학을 구체화했다. EQC의 외관은 탄탄한 비율을 자랑한다. 쭉 뻗은 .. 더보기 [MOVIE] 스타렉스에 400마력 V6 엔진 탑재됐다. ‘드리프트 버스’의 탄생 스타렉스의 수출형 모델인 'iMax'가 현대차의 고성능 차 브랜드 N 개발 팀에 보내져, 잔뜩 벌크업되어 트랙으로 돌아왔다. 현대차 호주 법인이 공개한 이 차의 이름은 ‘iMax 드리프트 버스’다. 기존의 2.5 CRDi 디젤 엔진을 제거하고 3.5리터 배기량의 트윈-터보 V6 엔진을 iMax의 엔진 룸에 채워넣었다. 최고출력은 408ps, 최대토크는 56.6kg.m로 타이어를 녹여 없애버리기에 충분한 힘이다. 거기에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렸으며, i30 N에 적용된 ‘N 코너 카빙 디퍼렌셜’을 비롯해 N 퍼포먼스 브레이크와 서스펜션, 그리고 i30 N에서 가져온 19인치 합금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조합해 장착했다. 코너링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앞뒤 무게 균형은 가장 이상적인 .. 더보기 제네시스, 첨단 주행 안전기술 기본 탑재한 2020년형 ‘G70’ 출시 제네시스는 16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G7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0년형 G70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는 2.0 터보/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트림에서 선택 사양 운영) 2020년형 G70는 3.3 터보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던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2.0 터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 더보기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국내 공식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4도어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63 S 4MATIC+’와 ‘43 4MATIC+’ 두 종류의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세 번째 모델이자 첫 번째 4도어 스포츠카인 AMG GT 4도어 쿠페는 “도로 위의 레이스카”로 불린다. 독특한 디자인, 높은 편의성, 뛰어난 스포츠카 엔지니어링을 4도어 패스트백 구성과 결합시켜 AMG의 독보적인 성능과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메르세데스-AMG GT와 SLS AMG의 성공을 이어가는 동시에 AMG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AMG의 정수를 담은 역동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디자인 낮은.. 더보기 시들한 경차 시장에 굴하지 않은 야심찬 풀 체인지 - 2020 Hyundai i10 현대차의 유럽전략형 시티카 ‘i10’이 풀 체인지를 통해 상품성이 대폭 개선됐다.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신형 i10은 6년 만에 이루어진 풀 체인지를 통해 탄생한 3세대 올-뉴 모델이다. 최근 국내외 할 것 없이 경차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된 상황이지만, 현대차는 유럽 시장 성장의 원동력 중 하나였던 i10을 버리지 않고 지금껏 가장 안전하고 세련되며 하이테크한 모델로 진화시켰다. 3세대 i10은 차체 높이(1,480mm)가 20mm 낮아지고 폭(1,680mm)은 20mm 넓어졌다. 길이(3,670mm)는 5mm, 축간거리(2,425mm)는 40mm 길어졌다. 또 네 바퀴를 최대한 바깥으로 밀어내 자세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고 동시에 실내 공간도 넓혔다. 벨트라인이 낮아지고 C필..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