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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튜너 로웬(Rowen)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와 페라리 458을 드레스업시켰다.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 두 대의 커스텀 슈퍼카는 올해 도쿄 오토 살롱에 출품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 세웠다.
하얀 펄 페인트워크와 색깔을 맞춘 “망가스런” 흰 드레스를 차려 입은 컴페니언 걸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세웠던 것도 있지만, 오로지 탄소섬유 만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바디 킷의 강렬함도 결코 거기에 뒤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 두 대의 이탈리아산 슈퍼카에는 로웬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새 배기 시스템이 달려있었는데,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두 귀로 그 사운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photo. Auto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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