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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큐라 NSX’ 양산 모델 티저 공개





 혼다의 북미 고급차 브랜드 어큐라가 내년 1월 셋째 주에 개막하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차기 ‘NSX’ 양산 모델을 공개한다.

 

 혼다는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양산 모델의 티저 이미지와 30초짜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서는 ‘NSX’의 외관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데, 기존에 혼다가 여러 차례 공개해온 컨셉트 카를 유심히 봐왔다면 눈에 많이 익다. 그래서 30초짜리 티저 영상에 더 관심이 간다. 이 영상에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어큐라 퍼포먼스를 궁극적으로 표현, 브랜드가 활기를 되찾는 연료가 되어줄” 차기 ‘NSX’는 예전처럼 미드쉽 구조를 사용하지만, 그 구성에 있어서는 혼다의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채용돼 과거와 많은 차이가 있다. 가솔린 엔진은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과 연결된 3.5 V6 트윈터보 엔진이며, 차체 앞쪽에 배치된 두 기의 전기모터에서 힘을 받아 도합 500마력 이상을 낸다고.


 전기모터와의 결합으로 올-휠 드라이브와 토크 벡터링 기능도 갖는다.

 

 이번 NSX 프로젝트를 이끈 테드 클라우스(Ted Klaus)는 ‘NSX’ 양산 모델을 다음 달 공개하게 된데 “3년간의 집중적인 개발 끝에 넥스트 제너레이션 슈퍼카 어큐라 NSX를 세상에 선뵈게 돼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기 ‘NSX’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벤치마크로 개발, 가격대는 포르쉐 911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photo. H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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