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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MOVIE] FIA 시상식 하이라이트 영상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FIA 연례 시상식에서 장 토드 FIA 회장으로부터 월드 챔피언쉽 트로피를 건네받았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는 올해 포뮬러 원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F1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크고 화려한 트로피를 받았다. 해밀턴과 함께 메르세데스의 또 다른 드라이버 니코 로스버그, 그리고 레드불 드라이버 다니엘 리카르도가 챔피언쉽 2, 3위를 해 함께 트로피를 받았다.


 또 메르세데스 모터스포츠 보스 토토 울프가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우승 트로피를 팀을 대표해 수여 받았으며, 토로 로소의 신예 대닐 키바트가 올해 “루키 오브 더 이어”로 선정돼 시상식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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