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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아우디, 새 원-메이크 레이스 카 공개 - 2015 Audi Sport TT Cup car




 아우디가 DTM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와 나란히 열리는 새로운 원-메이크 시리즈 ‘아우디 스포츠 TT 컵’이 2015년부터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아우디의 새로운 원-메이크 시리즈는 브랜드의 신형 2도어 스포츠 카 ‘TT’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레이싱 카로 치러진다.


 폭스바겐 시로코 R-컵을 대신하는 ‘아우디 스포츠 TT 컵 카’는 전륜 구동을 이용하며, 양산 모델로부터 거의 바뀌지 않은 6단 S 트로닉 변속기와 2.0리터 배기량의 TFS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310ps 출력으로 달린다. 중량은 1,125kg. ‘푸쉬-투-패스(Push-to-Pass)’ 기능으로 순간적으로 30ps를 추가로 낼 수 있다.


 이 머신 총 24대가 아우디의 새 원-메이크 시리즈를 통해 서킷에서 경합을 펼친다. 이들 중 18대 머신에는 정규 드라이버가 탑승하며 나머지 6대에는 이른바 “VIP” 드라이버가 탑승한다. 기자, 유명 인사, 은퇴한 프로 드라이버가 “VIP” 드라이버에 속한다.


 일정은 6개 DTM 이벤트로 구성되며, 그 중 다섯 경기는 독일에서 열리고 한 경기는 비-독일 국가에서 열리는데, 이 비-독일 국가가 어디가 되는지는 2015년 DTM 공식 일정이 발표된 뒤에 공개된다. 주말 간 치러지는 레이스는 30분 간 두 차례다.


 아우디 스포츠 TT 컵의 승자는 GT3 스포츠 카 프로그램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나아가 WEC 혹은 DTM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photo. 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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