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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4 F1] 로스버그 발가락 부상 “지장 없다.”





 니코 로스버그가 통증으로 인해 이번 주말 바레인에서 챔피언쉽 선두에서 내려올지 모른다.


 이번 주말에도 메르세데스가 라이벌들에 큰 차이로 앞선 가운데 팀의 독일인 드라이버 로스버그는 금요일 프랙티스에서 루이스 해밀턴의 페이스에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독일지 빌트(Bild)슈포르트 빌트(Sport Bild)는 로스버그가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의심한다.


 “해변에서 조깅하다 발가락을 다쳤습니다.” 빌트(Bild)에 이렇게 말한 로스버그는 신발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거닐다 바레인의 패독에서 목격되었다.


 슈포르트 빌트(Sport Bild) 보도에 의하면 로스버그의 부상은 지난주 두바이에 휴가차 떠났다 입은 것이라고 한다. 로스버그는 부상 때문에 왼발로 제동을 하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드라이빙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photo. worldcarf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