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포드 '포드 머스탱'이 40년 만에 나스카 시즌 오프닝을 알리는 데이토나 500 페이스 카로 등장한다.
포드의 새로운 페이스 카는 신개발 5.0 V8 엔진을 탑재한 412마력 2011년형 '머스탱 GT'를 기반으로 포드 레이싱 강화 서스팬션과 페이스 카에 걸맞는 레이스 레드(Race Red) 페인트를 입고 있다.
양산형 '머스탱'과 차별화된 알루미늄 휠과 머플러, 스페셜 인테리어로 무장한 '머스탱 GT 데이토나 500 페이스 카'는 50대 한정으로 시중에서도 판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