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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TUNING

600마력 랩핑 챌린저 - [CCG] Dodge Challenger SRT8

사진:
CCGautomotive

 
빠르고 간단하게 차량의 룩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에서 페인트 대신 필름으로 외장을 꾸미는 이른바 ‘카 랩핑(Car Wrapping)’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독일 튜너 CCG 오토모빌이 선보인 ‘닷지 챌린저 SRT8’ 커스텀 모델의 외관을 장식한 흰 스트라이프와 브라이트 그린 역시 필름이다. C필러를 비스듬히 자르는 라인을 따라서는 블랙으로 악센트를 줘, 검정 도장이 이루어진 22인치 휠과 아웃사이드 미러에 리듬을 맞췄다.

 LSD 도어까지 장착해 펑키한 기운이 가득한 커스텀 ‘챌린저’는 기존 431ps 6.1리터 V8 팩토리 엔진을 덜어내고 7.0리터 배기량의 V8 HEMI 엔진을 탑재해 600ps 출력, 65.1kg-m 토크를 발휘한다. 새로운 배기시스템을 설치하면서 직사각형 파이프를 뒤로 뺐다.

 이제 300km/h 배리어를 넘나드는 ‘챌린저’는 감쇠력 조절이 가능한 KW 코일오버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265/35와 295/30 피렐리 스콜피온 제로 타이어를 착용해 책임감 있는 거동을 약속한다.

 불쾌한 촉감의 플라스틱을 찾아다니며 알칸타라를 덮어 포근함을 늘린 실내에 헤드라이너에도 사용된 알칸타라에 더불어 무연탄과 검정 가죽을 접목, 자칫 우울증에 빠질 수 있는 칙칙한 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붉은 스티치를 보완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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