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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1 F1] 키미 라이코넨, 윌리암스와 이미 계약했다?

사진:GEPA


 그간 F1 복귀 루머가 무성했던 2007년 F1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이 윌리암스의 2012년 계약서에 이미 사인했다는 보도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의 발단은 핀란드 일간지 ‘일타-사노마트(Ilta-Sanomat)’에서 시작되었다. 1995년을 끝으로 F1에서 은퇴해 현재에는 젊은 일본인 드라이버들을 키우며 F1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타키 이노우에(Taki Inoue)가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라이코넨 윌리암스 가입 결정”이라고 째작거린 내용이 동지를 통해 보도된 것이다.

 더욱이
지난 21일에는 브라질인 저널리스트 리비오 오리치오(Livio Oricchio)가 “최근 프랭크 윌리암스(윌리암스 팀 대표)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고 알려, 키미 라이코넨의 F1 복귀가 윌리암스와 카타르 국영 은행의 새로운 스폰서 계약 성사여부에 달려있다고 ‘일타-사노마트(Ilta-Sanomat)’가 이달 초에 보도한 내용을 뒷받침했다.

 현재 사면초가에 빠져있는 윌리암스는 아랍계 스폰서인 사우디아, TAG, 알비라드의 지원을 받던 시대에 포디엄을 다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