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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1 F1] 샘 마이클 마지막 레이스는 한국 GP

사진:윌리암스


 샘 마이클이 한국 GP를 마지막으로 윌리암스 기술 최고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부진한 시즌에서 탈출하기 위해 윌리암스가 기술 부문 재편성에 들어가자 샘 마이클은 팀의 재편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지난 5월 스스로 사임을 결정했다. “마크 길런이 치프 엔지니어로 일본과 한국에 가, 두 레이스에서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 보며 인계 받게 될 겁니다.”

 마이클과 윌리암스의 계약은 3월 1일에 종료되기 때문에 추후에 팀의 다른 직책을 맡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하기 힘들다. 포스인디아, 페라리, 메르세데스GP 등의 다양한 팀과 이적 스캔들에 휩싸여있는 마이클은 아직 계획된 건 없어 “문은 열려 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