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코다
스코다가 뵈르터제 페스티벌에서 로드스터 랠리 카 ‘파비아 vRS 2000’을 공개했다.
유럽 전역에서 모여든 폭스바겐 그룹 오너들로 매년 인산인해를 이루는 뵈르터제 페스티벌을 위해 스코다가 특별 제작한 ‘파비아 vRS 2000’ 로드스터는 트윈 터보 4기통 엔진을 통해 발휘되는 200ps 이상의 출력을 4개 바퀴로 전달한다. 중량은 1200kg대. 잘려나간 윈드스크린 너머 인테리어에는 초록 파이핑이 가미된 스포츠 버켓 시트를 배치, 랠리 카보다 양산차에 근접한 대시보드와 센터콘솔을 짜넣었다. 양산형 ‘파비아 vRS’와 동일한 초록 바디컬러를 입은 ‘파비아 vRS 2000’ 로드스터의 시판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장래에 반영될 수 있다고 스코다는 말한다.
유럽 전역에서 모여든 폭스바겐 그룹 오너들로 매년 인산인해를 이루는 뵈르터제 페스티벌을 위해 스코다가 특별 제작한 ‘파비아 vRS 2000’ 로드스터는 트윈 터보 4기통 엔진을 통해 발휘되는 200ps 이상의 출력을 4개 바퀴로 전달한다. 중량은 1200kg대. 잘려나간 윈드스크린 너머 인테리어에는 초록 파이핑이 가미된 스포츠 버켓 시트를 배치, 랠리 카보다 양산차에 근접한 대시보드와 센터콘솔을 짜넣었다. 양산형 ‘파비아 vRS’와 동일한 초록 바디컬러를 입은 ‘파비아 vRS 2000’ 로드스터의 시판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장래에 반영될 수 있다고 스코다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