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네바 모터쇼 초연에 앞서 현대차가 신형 D세그먼트 ‘i40’의 인테리어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올해 초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출품되었던 ‘벨로스터’, 컨셉트 카 ‘커브’와 함께 3월 1일에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 무대에 오르는 ‘i40’는 현대차만의 유니크한 디자인 언어 ‘플루이딕 스컬프처’로 다듬어진 감각적인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고급감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를 겸비하고 있다.
‘현대 i40’는 올해 6월에 출시될 예정으로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판매가격 등의 상세 정보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