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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1 F1] 페트로프, 잔류 위해 영국으로 이사

사진:르노


 비탈리 페트로프가 팀 오너 제라드 로페즈의 권유로 스페인에서 잉글랜드로 이사했다.

 원래 발렌시아에서 거주했던 러시아인 드라이버 비탈리 페트로프는 2011년 계약이 체결되기 전에 팀 오너 제라드 로페즈로부터 공장과 가깝고 영어를 사용하는 영국으로 이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권유를 받아 엔스톤 팀 본거지가 있는 옥스퍼드셔 근처로 이사를 결정했다.

 “이젠 공장과 가까워 필요할 때면 언제든 갈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까지 2011년에도 르노에서 뛸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던 페트로프는 제라드 로페즈의 권유를 흘려들을 수 없었다.

 “데뷔 해라 실수가 있었던 만큼 조금 불안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레이스도 있었기 때문에 50대 50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