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폭스바겐
폭스바겐이 페이스리프트 2011년형 '페이톤' 추가 사진으로 올해 8월부터 시판에 들어가는 중국형 모델을 공개했다. AWD 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 4존 에어컨을 표준 장착하고 표준과 롱 휠 베이스 두가지 버젼을 마련해 3인승 벤치형 뒷좌석과 2인승 독립형 뒷좌석을 구비한 2011년형 '페이톤'은 V6와 V8, W12 엔진을 탑재, W12 엔진을 통해 최대 450마력을 발휘하며 유럽형 모델은 이번 달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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