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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2017 시즌 15차전 경기 말레이시아 GP에서 레드불이 더블 포디엄을 장식했다. 우승 트로피는 맥스 페르스타펜이 손에 쥐었다. 바로 어제 20번째 생일을 맞이했던 그는 이번에 올해를 끝으로 F1 캘린더에서 사라지는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F1 그랑프리 우승자가 됐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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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2017 시즌 15차전 경기 말레이시아 GP에서 레드불이 더블 포디엄을 장식했다. 우승 트로피는 맥스 페르스타펜이 손에 쥐었다. 바로 어제 20번째 생일을 맞이했던 그는 이번에 올해를 끝으로 F1 캘린더에서 사라지는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F1 그랑프리 우승자가 됐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