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부럽지 않은 성능의 V8 세단 - BRABUS 700

2017.09.28 15:25


 612마력이라는 힘이 그들에게는 모자라게 느껴졌던 걸까? 독일 튜너 브라부스가 메르세데스-AMG E 63의 엔진 최고출력을 700마력으로 끌어올렸다.


 ‘브라부스 700’의 원래 이름은 메르세데스-AMG E 63 S 4매틱 플러스다. 하지만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새 에어로 바디 킷으로 더 사나워진 외모와 컬러 선택에 사실상 제약이 없는 고급 가죽과 알칸타라로 주문 제작되어 더 특별한 공간이 된 내부로 지금은 완전히 다른 차가 됐다.


 또 새 21인치 휠과 울트라-로우-프로파일 타이어를 장착하고, 차체 자세를 20mm 낮춰 휠 아치에 새 휠과 타이어가 딱 들어맞게 맞췄다.





 이제 브라부스 700은 메르세데스-AMG E 63 S 4매틱 플러스와 0->100km/h 제로백을 경쟁하면 0.2초 더 빠른 3.2초 기록으로 시속 100km에 먼저 도달한다. 그리고 최고속도로 300km/h를 넘긴다.


 테스트 벤치와 일반 도로, 레이스 트랙에서 두루 시험을 거쳐서 개발된 퍼포먼스 킷이 적용된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그 힘의 근원이다.


 연료 분사와 점화 매핑이 새로 이루어지고 과급압이 증가해, 이제 V8 트윈터보 엔진은 88ps 더 강력한 최고출력 700ps(691hp)를 6,100rpm에서 발생시킨다. 최대토크는 3,500rpm에서 96.9kg-m(950Nm)가 발생된다. 이쪽은 10.2kg-m 증가했다.


 브라부스 700은 컴플리트 카로 구매하거나 이미 소유하고 있는 E 63 차량을 컨버전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브라부스의 새 튜닝 패키지는 세단과 왜건 차량에 모두 적용 가능하다.


사진=브라부스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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