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프로스트는 올해 페라리의 챔피언쉽 우승을 전혀 기대하지 않는 눈치다.



 지난해 큰 기대를 받았던 페라리는 단 한 차례도 레이스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F1의 기술 규정이 대폭 변경되는 올해는 어쩌면 그들에게도 다시 타이틀을 다툴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른다. 그러나 알랭 프로스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규정과 차가 크게 바뀌면, 페라리는 거의 매번 정상에 오르지 못합니다.” 프랑스인 4회 챔피언은 핀란드 매체 ‘일타 사노마트(Ilta Sanomat)’에 이렇게 말했다. “그것이 제가 페라리와 그들의 드라이버들이 올해 큰 기회를 가진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61세 프로스트는 현재 르노 F1 팀의 고문을 맡고 있다. 하지만 그는 2017년을 이렇게 전망한다. “저는 올해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이 50대 50의 기회를 가진다고 봅니다.”


사진=Motorsport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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