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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포드 GT’ 인도 시작

사진/포드



 2015년 1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깜짝 공개됐던 포드의 뉴 제너레이션 미드쉽 슈퍼카 ‘GT’가 그로부터 약 2년이 지난 지금 첫 고객에게 인도된다.


 로드-고잉 버전의 올-뉴 ‘GT’는 주로 레이스 카를 조립 생산해온 캐나다 온타리오의 소규모 조립 시설  ‘Multimatic’에서 연간 250대씩 4년 간 총 1,000대가 제작된다. 이번에 그 첫 번째 모델이 생산라인을 떠났다.


 ‘GT’가 처음 공개된 것은 무려 2년 전 일이지만, 아직 몇 가지 구체적인 정보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 “에코부스트” 3.5 V6 트윈터보 엔진에서 발생되는 최고출력은 “600마력 이상”으로만 알려져있으며, 가격 정보도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5~ 6억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이 고성능 슈퍼카를 500대만 만들려던 포드의 원래 계획이 폭발적 시장 반응에 지금은 그것에 두 배에 해당하는 1,000대까지 확대 생산하는 쪽으로 수정되었으며, 그 뒤에도 1차 생산분인 500대 중 하나를 손에 넣으려 무려 6,500명 이상의 고객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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