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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GTI 팬들을 위한 비아그라 - The new Volkswagen Golf GTI Clubsport





 폭스바겐이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정식 데뷔하는 ‘골프 GTI 클럽스포트’를 9일 온라인 공개했다. 최대 290마력까지도 발휘하는 이 고성능 해치백은 핫해치의 아이콘 ‘골프 GTI’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제작되었으며, 내년에 실제로 시판된다.


 엔진으로는 여전히 2.0 배기량의 4기통 터보 유닛을 사용한다. 그러나 출력은 230ps에서 265ps(262hp)로 상승했다. 단기간 엔진 출력을 290ps까지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오버부스트 버튼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가속페달을 힘껏 밟으면 10초간 290ps가 터져나온다고 한다.


 오버부스트 기능이 활성화될 때 토크는 35.7kg-m(350Nm)에서 38.7kg-m(380Nm)로 상승, 이렇게 해서 ‘클럽스포트’ 모델은 기존 230마력 사양 골프 GTI의 6.4초보다 빠른 5.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301마력 골프 R의 제로백은 4.9초다.) 최고속도는 250km/h다.





 폭스바겐은 골프 GTI 탄생 40주년 기념 고성능 해치백에 증가된 엔진 출력만 배풀지 않았다. 디자인과 장비, 공기역학 설계 또한 새롭게 손봤다.


 다음 주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Oryx White”로 불리는 하얀 바디컬러에 루프는 검은 차량이 출품된다. (물론 컬러 조합은 이것만 제공되지 않는다.) 또, 완전히 새로운 범퍼 디자인과 사이드 실, 새 리어 디퓨저가 ‘클럽스포트’ 모델에 적용되었고, 새로운 멀티-파트 리어 스포일러와 독점적인 단조 합금 휠이 40주년 기념 모델에 마치 훈장처럼 특별히 부여됐다.

 

 아울러 대구경 트윈 배기관을 달았고, 테일라이트는 틴트 처리해 무게감을 높였다. 실내에는 레이싱 버킷 시트가 들어갔다. 그리고 알칸타라와 붉은 스티칭을 적용해 레이싱 카의 분위기를 유도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섀시 셋업이 적용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가격도 지금은 베일에 싸여있다. 


photo. 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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