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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더 강력하고 안락해졌다. - 2015 Mercedes-Benz A-Class





 메르세데스-벤츠가 유럽에서 페이스리프트된 신형 ‘A-클래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더욱 파워풀해졌고 안락함은 증가했다.


 신형 ‘A-클래스’에는 다이아몬드 그릴과 더욱 스포티한 범퍼가 기본적으로 달린다. 테일라이트와 배기 팁에도 새로운 디자인이 베풀어져, 2011년에 처음 공개됐던 ‘컨셉트 A-클래스’에 훨씬 가까운 외모를 가졌다. 실내에는 새로운 소재와 컬러를 적용, 새로운 무드 조명을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02ps(101hp) 출력의 ‘A 160’이 이제 ‘A-클래스’에서 엔트리 모델이 된다. 109ps(107hp)를 발휘하는 ‘A 180d 블루 이피션시 에디션’이 효율성에서 새로운 최강자다. 이 모델은 3.5l/100km(약 28.6km/L) 연비에, CO2 배출량으로는 89g/km를 나타낸다.


 또, ‘A 220d’가 7ps 강력해진 177ps(175hp) 출력을 발휘, ‘A 250 스포트’가 211ps가 아닌 218ps(215hp)를 발휘한다. 7단 DCT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에서 신형 ‘A-클래스’는 “Launch Assist” 기능을 가져, 순간적인 가속력이 촉진된다.





 메르세데스-AMG의 엔트리 모델인 ‘AMG A 45’도 이번 페이스리프트에 혜택을 받아, 최고출력이 381ps(376hp), 최대토크가 48.4kg-m(475Nm)가 되었다. 이 파워로 “제로백” 가속력을 0.4초 단축된 4.2초 만에 주파하면서도, 이전과 같은 연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디젤 모델은 ‘CDI’ 불려왔으나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d’로 바뀌었다.


 아울러,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가 채용돼 승차감이 개선되었고,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이전보다 1인치 커진 8인치 화면에서 출력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에 F1에서 영감을 받은 ‘모터스포츠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합금 휠을 비롯해 외부 차체와 스포츠 시트, 대쉬보드에 F1 머신처럼 페트롤 그린(petrol green)이 칠해지는 ‘모터스포츠 에디션’은 AMG A45를 제외한 A 200/A 200d 이상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photo.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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