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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5

[2014 F1] 개막전 호주 Australian GP 금요일 - 사진 photo. 각팀/GEPA/Pirelli 더보기
[2014 F1] Mercedes AMG Petronas F1 W05 - 추가 사진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28일, 2014년 챌린저 W05를 스페인 헤레즈 서킷에서 공개했다. photo. Mercedes 더보기
[2014 F1] 메르세데스 2014년 머신 ‘W05’ 공개 메르세데스가 프리시즌 공식 테스트 첫날에 임하기에 앞서 헤레즈 서킷에서 2014년 머신 ‘W05’를 공개했다. 올해에 다시 한 번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니코 로스버그와 루이스 해밀턴이 이번 주 화요일 헤레즈 서킷의 피트레인에서 검은 천을 걷고 기대의 시선이 쏠린 메르세데스의 2014년 머신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의 리버리 역시 작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눈에 띄는 변화라면 메르세데스의 키 스폰서인 패트로나스와 블랙베리의 브랜드 컬러 사용이 증가했다. ‘W05’의 노즈는 지금까지 본 중 가장 준수하게 생겼다. 모노코크 선단에서 시작되는 경사에는 차이가 있지만 노즈 끝부분을 처리한 방법은 페라리의 ‘F14 T’와 유사하다. 메르세데스는 실버 애로우 탄생 80주년이 되는 해에 선뵌 ‘W05’의.. 더보기
[2014 F1] 2014년형 머신 3대가 트랙을 질주 올-뉴 V6 터보 엔진을 탑재한 3대의 포뮬러 원 머신이 금요일 트랙을 질주했다. 그 중 하나의 머신의 주인은 메르세데스로,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신차 W05에 니코 로스버그를 탑승시켜 영국 실버스톤 서킷을 달렸다. 그럴 수 있었던 건 “촬영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르세데스는 아직 우려가 가시지 않은 터보 엔진의 실제 사운드를 공개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FkMh_PCfWTo 니코 훌켄버그가 탑승한 포스인디아의 ‘VJM07’ 역시 실버스톤을 달렸다. 그리고 이탈리아 미사노에서는 토로 로소의 두 드라이버 장-에릭 베르뉴와 대닐 키바트가 페라리 엔진 대신 르노 엔진이 탑재된 ‘STR9’으로 서킷을 달렸다. 지금까지 공개된 V6 터보 엔진의 사운드는 F1 팬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