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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8

[2012 F1] 개막전 호주 Australian GP ~토요일 - Photo 사진:Getty/Reuter/GEPA/EFE/레드불/페라리/토로로소/자우바/포스인디아/로터스/케이터햄/메르세데스/HRT/멕라렌 더보기
[2012 F1] 개막전 호주 Australian GP ~금요일 - Photo 사진:Getty/Reuter/AP/EFE/레드불/페라리/토로로소/자우바/포스인디아/로터스/케이터햄/메르세데스/HRT/멕라렌/ 더보기
[2012 F1] 올해 F1에서 주목해야할 단어 ‘코안다 효과’ 사진:fia.com FIA는 2012년에 들어 배기 포지션에 엄격한 제한을 둬 블로운 디퓨저를 그리드에서 제거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배기가스를 공기역학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팀들의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멕라렌 MP4-27 멕라렌 엔지니어들은 뜨거운 배기가스를 머신의 뒤쪽 타이어와 디퓨저 사이로 넓고 낮게 유도하는(노란화살표) 방법을 선택했다. 이 결과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라는 과학적 개념에 접근하게 되었다. 이 개념은 배기구가 위쪽을 향하도록 규약에서 강제하고 있음에도(왼쪽빨간화살표) 기류가 아래로 흐르도록 한다. 그 원리는 이렇다. 배기구 주변에 굴곡진 표면이 일반적인 공기의 흐름에서 떨어져있어 기류와 표면 사이에 저압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압력이 낮은 쪽으로 기류가 달라붙으면.. 더보기
[2012 F1] 올해 베텔의 머신 애칭은 ‘애비’ 사진:레드불 레드불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2012년 머신 애칭을 ‘애비(Abbey)’로 정했다. 에이드리안 뉴이가 설계한 ‘RB8’을 모는 24세 세바스찬 베텔은 후안 마누엘 판지오와 미하엘 슈마허만이 유일하게 달성한 3년 연속 챔피언십 우승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런 베텔은 작년까지 자신의 F1 머신에 이성의 이름을 붙여왔고, 2010년에 RB6에 ‘관능적인 리즈(Luscious Liz)’, 2011년 RB7에 ‘음탕한 카일리(Kinky Kylie)’라는 애칭을 붙였다. 평소 미신을 잘 믿는 베텔은 2011년에도 그랬듯 올해에도 시즌 오프닝 그랑프리 개최 직전 수요일까지 기다렸다 새 이름을 정했다. 독일 ‘빌트(Bild)’는 베텔이 2012년 머신 ‘RB8’에 붙인 ‘애비’라는 이름이 그가 좋.. 더보기
[2012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Test Day4 - Photo 사진:Getty/GEPA/Reuter/페라리/레드불/토로로소/자우바/포스인디아/윌리암스/로터스/케이터햄/ 더보기
[2012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Test Day2 - Photo 사진:AP/Getty/GEPA/Reuter/페라리/레드불/토로로소/자우바/포스인디아/윌리암스/로터스/케이터햄/메르세데스/ 더보기
[2012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Test Day1 - Photo 사진:로터스/페라리/레드불/토로로소/자우바/포스인디아/윌리암스/로터스/케이터햄/메르세데스/Getty/GEPA/Reuter 더보기
[2012 F1] 바르셀로나 Barcelona Test Day4 - Photo 사진:페라리/자우바/포스인디아/윌리암스/케이터햄/메르세데스/Getty/GEPA/Reute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