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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14

[2018 F1] 2차전 바레인 Bahrain GP 금요일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둘째 날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셋째 날 – 사진 사진=각팀, 피렐리 더보기
[2018 F1] 레드불, 셰이크다운 사고 사실 시인 레드불이 이번 주 영국 실버스톤에서 진행한 셰이크다운에서 충돌 사고가 있었던 사실을 시인했다. 19일 레드불은 임시 리버리를 착용한 2018년 새 머신 ‘RB14’를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한 직후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다니엘 리카르도와 함께 셰이크다운을 진행했다. 비레이스용 타이어를 신고 100km로 제한된 거리를 트랙에서 달릴 수 있도록 허용한 ‘filming day’를 활용한 것이었다. “조금 밖에 달리지 않아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첫 느낌은 좋았습니다.” 다니엘 리카르도는 RB14의 첫 느낌을 이렇게 말했다. “날씨가 나빴는데도, 이미 차의 뒤편이 매우 안정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징조입니다.” 하지만 레드불은 리카르도의 이러한 발언을 전하면서 셰이크다운 당일 있었던 한 가지.. 더보기
[2018 F1] 레드불, 실버스톤서 ‘RB14’ 셰이크다운 실시 F1 팀들 가운데 세 번째로 레드불이 2018년 신차의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고 불과 몇 시간 뒤,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셰이크다운이 진행되었다. 다니엘 리카르도가 F1의 2018년 신차를 트랙에서 몬 첫 번째 드라이버가 됐다. 아직 2018 프리시즌 공식 테스트는 시작되지 않았다. 하지만 비레이스용 피렐리 타이어를 신고 트랙에서 최대 100km를 달릴 수 있도록 허용한 ‘filming day’를 활용해 이날 레드불은 RB14를 트랙 데뷔시켰다. 작년까지 레드불은 공장 개발에 더 시간을 할애하고 프리시즌 공식 테스트 일정에는 번번이 지각을 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메르세데스처럼 테스트 실시 전에 먼저 셰이크다운을 진행했다. 2018 프리시즌 공식 테스트는 다음 주 월요일 26일부터 시작된다. 사진=.. 더보기
[2018 F1] 레드불, 2018년 새 머신 ‘RB14’ 공개 애스턴 마틴 레드불 레이싱이 올해 다니엘 리카르도와 맥스 페르스타펜 두 드라이버가 몰게 될 2018년형 새 F1 머신 ‘RB14’를 공개했다. RB14에는 메르세데스 이전에 4년 연속 챔피언십에서 승리를 거두었던 레드불의 타이틀 경쟁으로의 복귀 염원이 담겨있다. 지난해 레드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성적은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뒤 3위였다. 비록 타이틀 경쟁은 못했지만, 총 11차례 시상대에 오르고 3차례 레이스에서 승리도 거두며 현재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어 디펜딩 챔피언 메르세데스의 올해 주요 경계 대상 중 하나다. 에이드리안 뉴이의 적극 참여 하에 개발된 RB14에도 앞서 하스와 윌리암스가 공개한 2018년 F1 머신처럼 샤크핀을 볼 수 없다. 그리고 개방형 조종석에는 ‘헤일로’가 덮여있다. 그 밖에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