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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

르망-위닝 레이스 카의 새로운 변신 - 2018 Aston Martin Racing Vantage GTE 내년 세계 내구 선수권 WEC에서 활약할 애스턴 마틴의 새 GT 레이스 카가 공개됐다. 지금까지 2차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둔, 애스턴 마틴 역사상 가장 성공한 레이스 카의 새로운 2세대 모델이 이번 주 화요일 영국 런던에서 공개했다. 애스턴 마틴은 같은 날 함께 베일을 벗은 올-뉴 밴티지 로드 카와 GTE 레이스 카의 개발을 거의 함께 진행했다. 레이스 카의 경우 2016년 2월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올 8월에 테스트에 돌입해 이미 테스트 거리 1만 3,000km를 넘겼다. 영국 게이든(Gaydon)이 아닌 밴버리(Banbury)의 애스턴 마틴 레이싱 본부에서 FIA GTE 클래스 규정에 맞춰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이 진행됐고, 신형 밴티지 로드 카의 드라마틱한 외형을 많은 부분에서 남.. 더보기
[MOVIE] 트랙에서 서열 정리하는 폭스바겐 골프 6형제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bp4EIyXflc 글로벌 C세그먼트 해치백의 기준을 표방하는 ‘폭스바겐 골프’. 하지만 현재 폭스바겐이 생산하는 ‘골프’는 딱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다. 영국 CAR 매거진 팀은 현행 골프 해치백 라인업의 대표 모델 6종을 영국 웨일스의 한 트랙으로 집결시켰다. GTE, GTD, GTI, R, 클럽스포트, 클럽스포트 S가 바로 그들이다. 그리고 CAR 매거진 팀은 그들을 레이스 트랙까지 끌고와 단순히 멋들어진 사진만 찍고 돌아가지 않았다. 서로 랩 타임 경쟁을 붙였다. 더보기
로터스, 블랙 & 골드 ‘엑시지 R-GT’ 공개 사진:로터스 로터스 인터내셔널 랠리 팀이 올해 4월 FIA 유로피언 랠리 챔피언십에서 데뷔하는 랠리 머신의 컬러링을 공개했다. 작년도 챔피언 팀 유나이티드 비즈니스(United Business)와 협력해 출전하는 랠리에 ‘엑시지 R-GT’는 로터스가 F1에서 사용하고 있는 블랙 & 골드 유니폼을 입는다. SWRC 드라이버이자 포르투갈인 전 챔피언 버나드 수자(Bernardo Sousa)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랠리 1000 밀리아에 ‘엑시지 R-GT’로 출전한다. 이 머신은 다음 주에 마지막 테스트를 수행한 뒤 FIA 인가 절차를 밟는다. 유로피언 르망 시리즈 참전도 추진하고 있는 로터스는 마찬가지로 블랙 & 골드 유니폼을 입은 ‘에보라 GTE’로 GTE 프로 클래스에 출전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