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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MOVIE] 렉서스 슈퍼볼 광고 “The Beast” 렉서스가 슈퍼볼 광고 “The Beast”를 공개했다. 올해에만 북미에 9대의 신차와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인 렉서스는 새로운 마스크를 입은 그 첫 번째 모델인 올-뉴 ‘GS’를 슈퍼볼 광고의 주연으로 선택했다. 더보기
렉서스, 2011 SEMA 쇼 라인업 공개 사진:렉서스 렉서스가 2011 SEMA 쇼에 출품되는 커스텀 카 컬렉션을 공개했다. 먼저 파이브 엑시스(Five Axis)의 ‘프로젝트 GS F 스포츠’는 글래이셔 화이트 페인트가 칠해진 와이드바디를 에어러너(AirRunner) TC-5 에어서스펜션으로 잔뜩 내리고 네 모퉁이에 Five:AD S5:F 합금 휠을 장착, 그 속에 스톱텍(Stoptech)의 최대 380mm 브레이크 킷을 감췄다. 마찬가지로 파이브 엑시스(Five Axis)의 감각으로 왜곡된 ‘CT200h 하이브리드’는 와이드바디에 다크 패시지(Dark Passage) 페인트 워크를 행하고 테인(TEIN) 코일오버 킷을 장착, 스톱텍(Stoptech) 브레이크 킷과 함께 Five:AD 커스텀 단조 휠을 장착했다. 시트를 꾸미는데 사용된 울트라.. 더보기
F-Sport 패키지 적용 - 2013 Lexus GS 350 F sport 사진:렉서스 렉서스가 다음 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하는 2011 SEMA 쇼 초연작 ‘GS 350 F 스포츠’를 공개했다. 배기량 3.5리터 V6 엔진에서 생성되는 306hp 출력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스포츠 프론트 범퍼, 리어 범퍼, 트렁크 리드 립 스포일러, 메시 그릴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비주얼과 운전자 중심의 섀시,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업그레이드를 동반한 F 스포츠 패키지는 GS 350의 서스펜션, 안티-롤 바, 부싱, 전륜 브레이크에 전용 튠을 이뤘고, 새로운 19인치 휠에 렉서스 세단 가운데 가장 넓은 265/35 후륜 타이어를 신겼다. 가변 스티어링 비(VGRS)와 다이내믹 리어 스티어링(DRS)이 채용된 ‘GS 350 F 스포츠’는 306hp 출력이 더욱 민첩한 턴-인, 후륜 접.. 더보기
언베일, 4세대 올-뉴 ‘GS’ - 2013 Lexus GS 350 사진:렉서스 19일, 렉서스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GS’의 4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주말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초연된 ‘GS 350’은 뉴욕 오토쇼에 출품되었던 LF-Gh의 컨셉을 계승 받아 브레이크를 향해 열린 덕트가 취입된 로우 그릴 등이 복합적으로 조합된 역사다리꼴 모양의 스핀들 그릴을 채용하고 L-피네스가 반영된 형상의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헤드램프 아래에 놓아 렉서스의 새로운 패밀리 페이스를 피력했다. 전체적인 에어로다이내믹스 바디가 성숙된 IS를 연상시키는 4세대 ‘GS’는 ‘그랜드 투어링 세단’이라는 뜻의 모델명처럼 성인 4명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과 운전하는 즐거움을 실현코자 플랫폼과 서스펜션을 일신, 이를 통해 비틀림 강성이 14% 개선.. 더보기
8월 18일 공개 예정, 2013년형 '렉서스 GS' 첫 티저 공개 사진:렉서스 렉서스가 8월 18일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2013년형 ‘GS 350’을 공개한다. 그에 앞서 4일, 티저 이미지로 먼저 우리들 곁을 찾아온 2013년형 ‘GS’는 2011 뉴욕 오토쇼에 출품되었던 컨셉트 카 ‘LF-Gh’의 프론트 엔드를 거의 그대로 계승받아, 거대한 사다리꼴 그릴 양쪽에 배치된 헤드라이트 아래에 알파벳 ‘L’을 닮은 LED 데이터임 러닝 라이트를 깔았다. 전반적인 느낌은 컨셉트 카보다 무난해지면서 디자인 논란이 많은 CT 200h에 근접하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는 2013년형 ‘GS’는 350 모델에 배기량 3.5리터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 현행보다 뛰어난 주행 역동성과 안락함을 약속한다. 더보기
렉서스, 온보드 에러 메시지에 콩글리시? 사진:autoblog.nl 1980년대에 터보 붐이 일었을 때 미쓰비시가 ‘Starion’이라는 차를 내놓은 적이 있다. 미쓰비시는 이 후륜 구동 스포츠 카의 이름이 ‘Star of Orion(오리온 별자리)’을 축약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Stallion(종마)’을 의도한 것이었으나 아시아인들이 R과 L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해 흔히 발생하는 ‘Engrish(콩클리시)’ 해프닝이었다. 즉, 미쓰비시의 오역이었던 거다. 전자사전의 발달로 이제는 데스크톱 PC처럼 두껍고 무거운 책자 사전을 들고 다니며 바늘귀에 실을 꿰듯 단어 하나를 찾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네덜란드에서 시판되고 있는 일부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에서 ‘Starion’을 떠올리게 하는 오역 해프닝이 벌어졌다. 네덜.. 더보기
렉서스, 2011 뉴욕 오토쇼에 'LF-Gh 컨셉트' 출품 사진:렉서스 렉서스가 다음 달에 개막하는 2011 뉴욕 오토쇼에 ‘LF-Gh 컨셉트’를 출품한다. 차기 ‘GS’를 시사하는 ‘LF-Gh 컨셉트’ 카는 ‘LF’에 ‘렉서스 퓨처’, ‘h’에 ‘하이브리드’, ‘G’라는 단어에는 ‘GS’의 의미를 담은 모델명을 사용하고 있어, 렉서스가 제시하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앞으로 시판되는 차량에 적용될 렉서스의 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채용되어있는 컨셉트 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GS’가 출시된 것이 벌써 6년 전, 올-뉴 4세대 ‘GS’는 2012년에 시판된다. 더보기
렉서스, 2010 SEMA 쇼에 커스텀 하이브리드 카 출품 사진:렉서스 에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파격적으로 변신한 렉서스 대표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2010 SEMA 쇼에 대거 전시된다. 11월 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0 SEMA 쇼에는 'RX 450h', 레이스 튠 'GS 450h', VIP 튠 'HS 250h', 그리고 2가지 스타일의 'LS 600h L'이 출품되는데, 이 중에서도 일반 도로나 트랙할 것 없이 어디에서나 주눅들지 않는 레이스 튠 'GS 450h'는 Brembo 그란투리스모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Tein 슈퍼 레이싱 코일 오버, GReddy 티타늄 레이스 배기 시스템, 카본 바디 킷으로 강화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