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슈니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AC Schnitzer BMW 8 series 사진=AC 슈니처 더보기 5시리즈의 본성을 일깨우다. - [AC Schnitzer] BMW 5 series Sedan & Touring 독일 튜너 AC 슈니처가 BMW의 대표 비즈니스 세단 5시리즈가 지닌 스포츠 세단의 매력을 격상시켰다. AC 슈니처는 540i의 엔진 출력을 340ps에서 400ps로 끌어올렸다. 530d의 엔진 출력은 265ps에서 315ps로 끌어올렸다. M550i, 530i, 520d도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야성적이 됐다. 그리고 모든 가솔린 엔진 차에 크롬 또는 블랙 피니시가 적용되는 트윈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 시스템을 장착하고 520d, 530d, 540d에는 쿼드 배기 시스템을 장착했다. 리모트 컨트롤이 가능한 사운드 모듈이 있어, 비디오 게임기를 켜고 가상 세계에 빠져들지 않아도 레이스 카를 모는 듯한 환상에 젖어들 수 있다. 스포티한 새 디자인의 프론트 스포일러 립과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로 .. 더보기 [AC Schnitzer] 2015 Essen 모터쇼 출품작 - “M50d” 엔진이 1시리즈에 튜너 AC 슈니처(AC Schnitzer)가 올해 독일서 개최되는 Essen 모터쇼에 3대의 커스텀 BMW를 출품한다. 306ps를 발휘하던 ‘X6 35i’가 360ps로, 450ps를 발휘하던 ‘X6 50i’가 525ps로, 그리고 575ps를 발휘하던 ‘X6 M’이 650ps로 강력해졌다. 어느 날 갑자기 마법처럼 이렇게 된 게 아니다. AC 슈니처가 BMW의 2세대 SAC를 위해 개발한 튜닝 패키지가 가져온 결과다. ‘팰콘’으로 불리는 BMW X6 튜닝 패키지는 물론 디젤 모델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 경우 ‘X6 30d’는 258ps에서 309ps로, ‘X6 40d’는 313ps에서 360ps로 파워가 상승한다. 이런 SUV 모델은 원래 비포장 도로에서 달릴 경우도 감안해 차량 셋팅이 이루어져 공장.. 더보기 BMW X4가 경찰차로 - [AC Schnitzer] BMW X4 20i 매년 성숙한 튜닝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일의 튜너들은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경찰차를 만든다. 이번에도 AC 슈니처(AC Schnitzer)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독일에서 개막한 튜닝 카 박람회 에센(Essen) 모터쇼에서 AC 슈니처가 ‘BMW X4’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한 경찰차를 공개했다. X4 중에서도 가장 검소한 가솔린 모델 ‘20i’를 수술대에 올려, 2.0ℓ 4기통 엔진이 내는 184ps 출력을 245ps로 높이는 퍼포먼스 튜닝을 행해 제로백을 8.1초에서 6.7초로 성큼 당겼다. 토크는 27.5kg-m에서 35.7kg-m로 상승했다. 서스펜션 튜닝도 감행해 ‘X4’의 차체 중심이 30mm까지 낮아졌다. 그리고 M 팩을 토대로 제작된 프론트 스포일러 엘레먼트와 리어 디퓨저로.. 더보기 [MOVIE] 세상에서 가장 빠른? AC 슈니처 ‘랩터’ 타임 어택 독일 자동차 전문지 슈포르트 아우토(sport auto)가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튜너 AC 슈니처가 개발한 스트릿 리갈 하드코어 미니 쿠페 ‘랩터’의 타임 어택을 실시했다. 1,074kg까지 경량화된 차체에 300ps를 발휘하는 1.6 4기통 터보 엔진을 실은 ‘랩터’의 호켄하임 랩 타임은 렉서스 LFA보다 0.1초 빠르고 포르쉐 997 터보 S, 아우디 R8 V10과 동등했다. 서킷의 길이가 조금 더 길면 랩 타임 격차도 커지겠지만, “월드 패스트 미니”라는 칭호를 부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더보기 프리미엄성 강화된 2시터 - [AC Schnitzer] MINI Coupe 사진:ACSchnitzer AC 슈니처가 ‘미니 쿠페’의 새로운 커스텀 패키지를 공개했다. 엔진 성능은 그대로지만 그래도 괜찮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군침 돈다. 독일의 저명한 애프터마켓 개발자인 AC 슈니처는 ‘미니 쿠퍼’에 적용 가능한 엔진 성능 강화 킷을 아직 작업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기술적인 부분에서 차동제한장치와 머플러를 우선 주문할 수 있으며, 알루미늄 스트러트 브레이스와 안티 롤 바를 설치해 미니 특유의 고 카트 캐릭터를 한층 강화할 수 있다. 크롬이 풍성하게 치장되는 등 기존 시판형보다 부티가 흐르는 AC 슈니처의 ‘미니 쿠퍼’는 세련된 그래픽을 통해 조우하는 휠 아치 안으로 7.5Jx17인치 바이 컬러 단조 림을 장착했다. 미끈한 헬멧 루프 속에는 벨벳 매트를 깔고 알루미늄 페달을 장.. 더보기 감각적 SUV로의 도모 - [AC Schnitzer] (F25) X3 사진:ACSchnitzer 2010년 가을에 출시된 2세대 (F25)BMW X3를 위한 AC 슈니처의 감각적인 내외장 악세서리가 출시되었다. 스포티 스타일의 립 스포일러가 달린 프론트 스커트와 루프 스포일러, 품격을 높여주는 크롬 트림, 리어 에이프런, 새로운 배기파이프로 구성된 외장 킷에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마련된 휠, 로워링 스포츠 서스펜션 킷을 장착한 AC 슈니처의 F25 X3는 인테리어에 새로운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비롯 알루미늄 가니시와 스포츠 페달 세트를 장착했다. ‘xDrive20d’ 차량에 적용 가능한 강화 퍼포먼스 킷에서 184ps 출력은 218ps로 증가된다. 6기통 가솔린 모델을 위한 강화 퍼포먼스 킷은 추후 발매될 예정. 내외장 킷은 디젤과 가.. 더보기 스포츠 카를 능가하는 미니 JCW - [AC Schnitzer] Eagle 사진:ACSchnitzer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열린 튜너 GP에서 미니 JCW 기반의 핫해치 ‘AC 슈니처 미니 이글’이 빅보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량 탄소섬유로 제작된 본네트, 윙, 도어, 디퓨저와 경량 이온 배터리를 설치해 80kg 가벼워진 ‘미니 이글’은 실내에 안티-롤 바를 설치하고 새로운 레이싱 서스펜션 양쪽 끝에 225/35 ZR18 타이어가 씌워진 Mi2 바이컬러 V스포크 휠을 끼웠다.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로 터보차저와 인터쿨러, 배기시스템을 교체했고 스포츠 클러치, LSD를 채택하는 것으로 섀시 전반을 완전히 뒤집어엎은 결과 50ps, 6.1kg-m 향상된 260ps 출력, 34.7kg-m 토크를 발휘하는 ‘미니 이글’은 제로백 5.8초, 최대시속 250km/h를 찍는다. 각각 0..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