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S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맥라렌, 역대 최강 롱테일 슈퍼카 ‘765LT’ 공개 맥라렌 765LT 갤러리로 이동 럭셔리 스포츠 및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은 현지시각 3일, 6번째 롱테일 모델인 ‘765LT’를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최초 공개했다. 공개 행사는 맥라렌 모터쇼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스트리밍 생중계도 병행했다. 맥라렌은 765LT를 롱테일 스토리의 새로운 챕터이자 롱테일 DNA를 완벽하게 구현한 역대 최고라고 평가했다. 강력한 성능의 시각화도 구현했다. 특수 이중 유리로 덮인 엔진룸은 차량 밖에서도 엔진을 직접 볼 수 있어 765PS의 강력한 성능을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롱테일을 뜻하는 ‘LT’ 뱃지를 계승한 765LT는 강력한 성능, 카본 파이버 모노케이지 II 섀시로 대표되는 경량화, 한층 진보된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 전세계 765대 한정 생산의 희소.. 더보기 [사진] 2019 Mclaren 720S Spider 사진=맥라렌 더보기 역대 가장 뛰어난 맥라렌 컨버터블 슈퍼카 ‘720S 스파이더’ 국내 출시 고성능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공식 수입원 기흥인터내셔널)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오픈 에어링을 결합한 ‘720S 스파이더’를 20일 출시한다. 720S 스파이더는 맥라렌에 있어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다. 맥라렌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슈퍼 시리즈’는 2017년 650S 출시부터 시작됐다. 720S 모델은 2세대 슈퍼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델로, 이 중 컨버터블을 뜻하는 스파이더 모델은 역대 슈퍼 시리즈 중 두 번째 스파이더 모델이다. 720S 스파이더는 맥라렌의 미래 전략 플랜인 ‘트랙 25’에 따라 공개된 세 번째 차량으로 720S 쿠페 모델의 유려한 곡선이 특징인 특유의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과 카본 파이버를 중심으로 한 경량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강력한 주행 역동성을 자랑한다. 맥라렌이.. 더보기 맥라렌, 첫 그랑프리 우승에 경의 담은 ‘720S 스파 68 컬렉션’ 공개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 MSO가 또 하나의 특별한 슈퍼카를 제작했다. 이번에는 맥라렌 브뤼셀이 맥라렌 역사에서 가장 뜻깊은 순간 중 하나를 기념하고자 제작을 의뢰해 탄생한 차로 이름은 ‘맥라렌 720S 스파 68 컬렉션’이다. 제작 대수는 총 3대. 이들 트리오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맥라렌의 첫 그랑프리 우승 달성의 순간에 경의를 표한다. 당시 레이스 카는 맥라렌 창립자인 브루스 맥라렌이 몰았다. 그는 1968년 벨기에 GP에서 자신의 팀으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최고출력 720마력, 최고속도 341km/h의 미드-엔진 슈퍼카 720S 쿠페는 당시 그가 몰았던 맥라렌 M7A 레이스 카의 파파야 오렌지(Papaya Orange) 차체처럼 샛노랗게 물들었다. 스파 68 컬렉션에 적용된 바디 컬러는 MS.. 더보기 벤치마크 V8 컨버터블 슈퍼카의 등장 – 2019 McLaren 720S Spider 압도적인 다이내믹 퍼포먼스와 세련미를 자랑하는 720S가 이제 오픈-에어 드라이빙의 스릴까지 갖췄다. 맥라렌 역사상 가장 정교하고 세련된 컨버터블 슈퍼카 ‘720S 스파이더’가 8일 공개됐다. 720S 스파이더에는 리트랙터블 하드 톱 시스템이 장착돼, 차를 정차시키고 운전자가 직접 손으로 지붕을 개폐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건조 중량 기준으로 720S 스파이더의 무게는 1,332kg. 720S 쿠페보다 49kg 무거워졌지만, 동급에서는 가장 가볍다. 맥라렌은 경쟁 모델의 건조 중량보다 88kg 가볍다고 주장한다. 건조 중량 1,420kg을 가진 컨버터블 슈퍼카로는 페라리 488 스파이더가 있다. 맥라렌은 720S 스파이더를 위해 세 가지 새로운 특허를 등록해가며 새 루프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새 루프 .. 더보기 제로백 2.7초, 애프터마켓 세나 - [Novitec] N-Largo, McLaren 720S 독일의 슈퍼카 리파인 전문가 노비텍이 이번에는 맥라렌 720S를 더욱 익사이팅한 슈퍼카로 진화시켰다. 카본 파이버 소재로 제작된 와이드 바디 킷에서 2도어 미드십 슈퍼카의 차체는 최대 13cm가 더 넓어졌고, 풍동 실험을 거쳐 스타일 뿐 아니라 우수한 기능성 또한 가진 정교한 에어로 바디를 통해 맥라렌 세나 못지않게 드라마틱한 자태로 거듭났다. 그리고 새 와이드 바디에 맞춤 제작된 더블 스포크 디자인의 21인치와 22인치 단조 휠이 장착됐고, 차체 중심도 약 35mm 낮췄다. 720S의 4.0 V8 트윈터보 엔진은 원래 최고출력으로 720ps를 발휘했다. 하지만 노비텍의 처방을 받은 지금은 806ps(794hp)를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89.5kg.m(878Nm)로 11kg.m 증가했다. 이제 N-LAR.. 더보기 맥라렌 720S GT3, 컴페티션 데뷔 전 일반에 먼저 공개된다.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11월 30일 열리는 바레인 GT 페스티벌에서 맥라렌 720S GT3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720S GT3는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인-하우스 모터스포츠 부서가 설계와 개발을 모두 맡아 진행한 최초의 레이스 카다. 720S 미드-엔진 슈퍼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로드카에서 720마력을 발휘하던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레이싱 환경을 맞게 특수하게 개조된 뒤 탑재됐다. 2019년부터 커스토머 팀들에게 차량 인도가 시작되기에 앞서 이 새 미드-엔진 레이스 카는 바레인 GT 페스티벌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 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에는 고객 인도에 앞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리는 걸프 12시간 레이스에 .. 더보기 멕라렌, 블랙 & 골드 원-오프 ‘720S’ 슈퍼카 공개 멕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 MSO가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한 슈퍼카를 갖길 원하는 한 부유한 오너를 위해 원-오프 720S를 제작했다. 멕라렌의 비스포크 부서가 만든 이 최신 작품은 4.0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0-200km/h 가속을 불과 7.8초에 해내고 최대시속으로 340km 이상을 기록하는 720S 미드십 슈퍼카로 제작됐다. 고혹적인 미드십의 자태는 지금 새틴 피니시가 적용된 ‘제니스 블랙(Zenith Black)’ 바디 페인트와 골드 컬러의 합금 휠 조합으로 유니크한 기운을 발산하며, 24k 금으로 된 엔진 방열판이 장착되었고 차량 내부도 휠처럼 골드 컬러로 곳곳이 장식됐다. 리어 윙도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그곳에는 멕라렌 창업자 브루스 멕라렌의 자서전에 나오는 유명한 글귀인 “Lif..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