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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등 총 54개 차종 93만 865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6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54개 차종 93만 86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소나타(NF), 그랜저(TG) 2개 차종 91만 5,283대는 자동차의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브레이크와 엔진 출력 등을 전자적으로 조절하는 장치인 ABS/VDC 모듈 전원공급부분에 이물질 유입 등의 사유로 합선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대상차량은 내년 1월 4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전원제어장치 추가장착)를 받을 수 있다. -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BMW 320d 등 31개 차종 7,787대,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해서 판매한 크라이슬러 300C(LE.. 더보기
[MOVIE] V10 타이어 킬러 BMW 1M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RAtgFc1-H0 BMW 1M은 그 자체로 이미 크레이지한 녀석이다. 하지만 지금은 훨씬 더 크레이지한 녀석이 됐다. 이 탐스럽게 익은 주황색 바디의 1M에는 더 이상 최고출력 340마력의 3.0 직렬 6기통 엔진이 없다. 그냥 그 엔진을 튜닝할 수도 있었을 테지만, 그 자리에 아예 E60 M5의 5.0 V10 엔진을 떼어와 실었다. 그리고 그것을 또 튜닝해서, M5의 514마력보다 강력한 550마력의 힘을 뽑아냈다. 그래서 그걸 어디다 쓰냐고? 어디겠나. 더보기
[MOVIE] BMW 1M AK47 Exhaust 어지간한 슈퍼카도 휘황찬란하게 꾸미지 않으면 주목 받기 힘들다는 그곳 모나코. 어떻게 보면 모나코에서는 평범한 존재일지 모를 BMW 1시리즈 M이 특별한 사운드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더보기
1시리즈.. 465마력을 만나다. - [Manhart] MH1 S Biturbo 사진:Manhart 만약 600마력을 품은 G-파워의 커스텀 1M ‘G1 V8 허리케인 RS’가 부담스럽다면 그것보다 순화된 대안이 여기 있다. 맨하트(Manhart) 레이싱의 ‘MH1 S 바이터보’가 바로 그것이다. ‘MH1 S 바이터보’는 새로운 카본 파이버 에어박스와 개량된 다운파이프를 연결하고 쿨링 시스템을 확대했다. 이 결과 팩토리 1M의 340ps가 아니라 465ps를 최고출력으로 내뿜는다. 45.9kg-m(450Nm) 맥시멈 토크는 61.2kg-m(600Nm)로 치솟았다. 파워만 상승하지 않았다. 새로운 프론트 스포일러와 경량 카본 파이버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 그리고 그것과 같은 소재로 제작된 리어 디퓨저가 1M의 거동을 바로 잡는다. KW의 조절가능한 클럽스포츠 서스펜션과 245/30, .. 더보기
M3 파워트레인에 슈퍼차저까지 “1M의 반란” - [G-Power] G1 V8 Hurricane RS 사진:G-Power BMW 1시리즈 M 쿠페에는 항상 억압된 잠재성에 대한 안타까움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지만, BMW 튜닝 스페셜리스트 G-파워의 최신작 ‘G1 V8 허리케인 RS’에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다. G-파워 엔지니어 팀은 1M의 오리지널 420마력 3.0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들어내고 E92 M3의 V형 8기통 배기량 4.0 엔진을 올린 뒤, 거기다 슈퍼차저 킷까지 이식했다. M3의 DCT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도 결합해, 4.4미터도 채 안 되는 조그마한 체구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최고출력 600ps와 최대토크 59.1kg-m(580Nm)로 4.4초 제로백과 최고속도 330km/h를 구현한다. 속도계의 새빨간 바늘이 ‘200’이라는 숫자를 가리키는데 12.7초면 된다. 이러한 폭발적인 가속은.. 더보기
애프터마켓판 GTS? +500마력 - [TUNINGWERK] BMW 1M RS 사진:TUNINGWERK 튜너 튜닝베르크(TUNINGWERK)의 ‘1M RS’는 스트릿과 레이스 트랙에 완벽하게 타협한다. 크게 변형된 ‘1M’의 2,979cc 6기통 엔진은 보강된 오일 쿨러 시스템과 티타늄 배기시스템의 엄호 속에 이제 최고출력 521ps, 그리고 2,800rpm에서 최대토크 62.6kg-m(614Nm)를 발휘한다. 팩토리 ‘1M’보다 181ps, 16.7kg-m 강력한 동력성능은 맥시멈 스피드 300km/h를 허용한다. ATS 19인치 멀티스포크 휠은 370mm 사이즈의 Mov’it 스틸 디스크를 엄호한다. 그렇지만 트랙에 대한 배려심이 깊어, 카본 세라믹 디스크도 장착된다. 물론 여기엔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한데, 정체된 도심에서도 클러치가 까탈스럽게 굴지 않는다고 보장하는 튜닝베르크.. 더보기
[MOVIE] BMW 1M 트랙 레이서 ‘GC10-V8’ 프랑스 레이싱 팀 Global Concept Automobile이 자체 개발한 BMW 1시리즈 M 쿠페 레이싱 머신은 ‘GC10-V8’으로 불린다. FIA 규정을 준수하는 튜블러 프레임 섀시 위에 떡 벌어진 어깨를 한 스킨을 입은 1M 레이서는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이 아닌 시보레의 배기량 6.2리터 V8 엔진을 탑재해 550hp를 발휘한다. 루프에 뚫린 흡기구멍은 곧바로 엔진을 향한다. 이 프랑스 팀은 현재 두바이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GC10-V8’의 휠을 잡아줄 드라이버를 찾고 있다. 더보기
[MOVIE] 제레미 클락슨이 꼽은 2011년 최고의 차는? 제레미 클락슨이 최근 출시한 DVD에서 ‘BMW 535d M 스포츠’를 2011년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했다. 핸섬한 외모, 강력한 파워, 뛰어난 연비와 핸들링, 안락함을 모두 알차게 겸비한데다 가격도 적당하단다. 하지만 제레미가 개인적으로 매료된 차는 따로 있었다. BMW M 디비전의 막내 ‘BMW 1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