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익스트림 'RS'를 대표하는 3대의 '포르쉐 911' 익스트림 GT 카를 증명하며 'RS' 뱃지를 단 3대의 '포르쉐 911'이 트랙에서 만났다 독일어로 'Rennsport', 영어로는 'Race sport'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RS'는 공랭식 2.7리터 엔진을 탑재한 '카레라 RS'로 1972년에 처음 등장해 2003년 최초의 수랭식 엔진을 탑재한 '996 GT3 RS', 2009년 450마력 3.8리터 엔진을 탑재한 지금의 '997 GT3 RS'로 이어지고 있다. 3.8 '997 GT3 RS'는 분명 오리지널 'RS'보다 트랙 성향을 지향하는 색이 짙어졌고 편안하고 빨라졌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자동차 역사를 대표하는 스포츠 카 & 슈퍼스포츠 카로 '카레라 GT'와 '카레라 RS'를 같은 손가락에 꼽고 있다. '지금이라도 제네시스 쿠페 3.8 구입해야.. 더보기 [MOVIE] 2012년형 차기 '포르쉐 911(998)' 스파이 영상 스웨덴 북부에서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테스트에 한창인 차기 '포르쉐 911'이 스파이 샷 전문 촬영 팀에 포착됐다. 현행 '997'보다 낮고 넓어 보이지만 예를 들어 헤드라이트 형상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아직 꽁꽁 싸매고 있어 알길이 없다. 다만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에서 한발작 더 내딛어 어쩌면 액티브 프론트 스포일러도 채용할지 모른다고 전해지고 있는 2012년형 '998' 파워트레인은 현행 '997'과 별 차이가 없다고 알려졌지만, 경량 소재를 사용해 지금보다 무게는 줄이고 약간의 출력 증가를 꾀한다고. 더보기 2% 부족할 때.. 660마력 '911 터보' - [Techart] GTStreet R 사진_테크아트 테크아트판 660마력 하이-퍼포먼스 911 터보 'GT 스트릿 R'. 카본 파이버 인테이크 덕트, 인테이크 매니폴드, 에어 필터, 이그저스트, 인터쿨러, 트윈 터보차저, ECU 교체 등.. 대수술을 받은 3.8리터 엔진에서 생성되는 87.7kg-m(860Nm)에 이르는 폭발적인 토크와 160마력 증가된 660ps 출력은 개량된 6단 기어박스와 스포츠 클러치를 거쳐 3.5초 만에 시속 100km/h를 주파하고 최대시속으로 무려 345km/h를 찍는다. 발군의 스피드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GT 스트릿 R'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그만의 과격한 스타일을 가진 범퍼와 카본 리어 디퓨저, 높게 솟은 리어 스포일러로 다운포스와 쿨링 보강을 도모하고 강화 브레이킹 시스템과 서스펜션으로 뛰어난 로드 홀딩.. 더보기 [2010 Geneva] 포르쉐 카이엔 & 918 스파이더 컨셉트 2011 Porsche Cayenne 풀 모델 체인지 '포르쉐 카이엔'이 2010년 제네바 오토쇼에서 최초로 대중 앞에 얼굴을 공개했다. '폭스바겐 투아렉'과 마찬가지로 다운사이징을 택한 2세대 '카이엔'은 48mm 길이가 길어지면서 휠 베이스도 40mm 늘어났다. 뒷좌석은 앞뒤로 160mm 이동이 가능하고 백레스트는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뒷좌석 탑승객에 대한 배려심이 높아졌고, 운전자를 위해선 '파나메라' 스타일의 대쉬보드를 도입, 약 12.2km/L 연비를 가진 하이브리드 차량도 새롭게 마련해 한결 맘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독일에서 '카이엔' 5만 5천 431유로(약 8천 700만원)을 시작으로 '카이엔 터보' 11만 5천 526유로(약 1억 8천 만원)으로 판매되는 2세대 '카이엔'.. 더보기 PHV 포르쉐, 추가 사진 - 2010 Porsche 918 Spyder Concept 사진_포르쉐 2010 제네바 오토쇼 언론 공개일에 앞서 '포르쉐 918 스파이더 컨셉트' 추가 사진이 공개됐다. 2인승 미드쉽 슈퍼스포츠 카 임에도 CO2 배출량은 70g/km에 그치는 '918 스파이더 컨셉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사용해 연비 약 33.3km/L를 실현, 3개 모터를 통해 160kW(218ps) 출력, V8 엔진을 통해 500ps 이상을 발휘한다. 더보기 포르쉐 PHV 슈퍼스포츠 카 - 2010 Porsche 918 Spyder Concept 사진_포르쉐 포르쉐가 2010 제네바 오토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918 스파이더'를 선보인다. '2인승 미드쉽 슈퍼스포츠 카'로 불리는 '918 스파이더 컨셉트'의 연비는 약 33.3km/L로 km 당 CO2 배출량은 겨우 70g에 불과하다. 3월 2일 제네바 오토쇼 언론 공개일에 상세 정보가 공개 될 '918 스파이더 컨셉트'는 500마력 이상의 V8 엔진과 총 160kW(218ps)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 3기를 탑재하고 있다. 더보기 클래식 하드톱 스타일 - [TECHART] Porsche 911 Turbo 사진_테크아트 911 터보와 터보 S '쿠페'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독일 튜너 테크아트가 이번에는 911 터보와 터보 S '컨버터블'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클래식 하드톱 스타일의 탈부착식 루프를 설치하고, 검정색 가죽 인테리어에는 흰색 박음질과 카본 파이버 트림, 20인치 휠 속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브레이크 캘리퍼처럼 노란색 컬러를 조화롭게 사용해 포르쉐 마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노우즈리프트 유압 시스템으로 프론트 액슬을 최대 60mm까지 들어올릴 수 있도록 배려된 테크아트의 911 터보, 터보 S '컨버터블' 튜닝 프로그램은 다음주 2010 제네바 오토쇼에서 초연된다. 더보기 테크아트의 '파나메라' 스터디 - [TECHART] Concept One 사진_테크아트 독일 튜너 테크아트가 제 80회 2010 제네바 오토쇼에서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스터디 모델 '컨셉트 원(Concept One)'을 선보인다. 프론트 엔드에서 얼핏 '닛산 GT-R'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컨셉트 원'의 익스테리어를 완성하는 바디 파츠에는 크게 입벌린 에어 인테이크가 설치된 프론트 범퍼, 바디 컬러와 동일한 헤드라이트 테두리,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사이드 스커트와 22인치 단조 합금 휠을 감싼 오버휀더, 나름 깔끔하게 정돈된 리어 디퓨저, 바깥으로 꺼내진 조절식 리어 스포일러, 악어 피를 빨아 먹은 것 같은 본네트 정도로 간추려진다. 가죽으로 뒤덮은 인테리어에는 코코아 & 화이트 컬러 테마에 그린 컬러를 살짝 곁들이고 천장은 알칸타라로 마무리, 뒷좌석 .. 더보기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