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레이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브라질의 350z 스트릿 레이싱 POV 더보기 4인승 'MP4-12C' 개발 중/'370Z' 후속에 벤츠 엔진 탑재? 사진_멕라렌 멕라렌이 4인승 버젼 'MP4-12C'를 개발하고 있다. 그렇다고 '포르쉐 파나메라'처럼 성인 4명이 넉넉하게 않을 수 있는 4인승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어린 아이를 앉힐 수 있을 만큼의 검소한 시트 2개를 뒤편에 배치한 2+2인승 타입으로 개발하고 있다. 슈퍼스포츠급 고성능 차를 구입하고 싶어하는 부유한 가장들을 타겟으로 개발 중인 4인승 'MP4-12C'는 기존 2인승 차량과 동일한 600마력 3.8리터 V8 엔진,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채용한다. 닛산, '370Z' 후속 모델에 메르세데스 엔진 탑재 검토 닛산이 차기 Z-카에 메르세데스 엔진 탑재를 고려하고 있다. 르노-닛산이 다임러 그룹과 제휴하면서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엿보고 있는 닛산은 차기 Z-카에 디젤 엔진과 4.. 더보기 백금으로 제작된 8천 만원 상당의 미니 카 '페어레이디 Z' 사진_jalopnik '페어레이디 Z' 40주년과 토미카(Tomica) 40주년을 기념하며 순수 백금으로 제작된 '닷선 페어레이디 Z'.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도 7천 700만엔(약 8천 800만원) 만만찮은 몸값을 자랑하는 무게 약 210g(7.4온스) 순수 백금 '페어레이디 Z'는 일본의 쥬얼리 메이커 긴자 다나카(Ginza Tanaka)에서 세밀한 수작업으로 가공한 덕분에 문도 열리고 바퀴도 굴러간다. 1970연대 처녀작으로 '페어레이디 Z'를 포함한 6개 제품을 생산하다 지금은 800여종 제품, 5억 3천 800만대 누계 판매 기록을 세우며 거대하게 성장한 토미카와 '페어레이디 Z' 40주년을 기념하는 이 순수 백금 미니 토이카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없다. 더보기 40주년 기념 '370Z' 유럽에서도 발매 - Nissan 370Z Black 사진_닛산 모터링 아이콘 'Z' 탄생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370Z'가 2009년 일본과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등장했다. '370Z 블랙'으로 이름 지어진 40주년 기념 '370Z' 스페셜 에디션은 컨버터블 없이 쿠페로만 370대 한정 생산된다. 스페셜 에디션 '370Z 블랙'에는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 기술이 접목된 블랙과 쿼츠(Quartz) 2가지 메탈릭 페인트에 다크 그레이 19인치 RAYS 휠과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된다. 리어 해치에는 '40th Anniversary'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으며, 어두운 바디 컬러와 대조되는 붉은색 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도어 트림을 배치한 인테리어에는 붉은색 실로 박음질된 스티어링 휠을 장착하고, 센터콘솔에는 터치 스크린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 더보기 이탈리아 Vallelunga 서킷에 모인 'GT-R' & '370Z' - Photo 사진_닛산 고성능 V6 엔진을 탑재한 '닛산 GT-R'과 '370Z'가 화끈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이탈리아의 전통있는 서킷 발레룬가에서 300명의 이탈리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비록 노면에는 빗물이 덜 말라 살짝 차가운 냉기가 올라오고 있지만, 현재 'GT-R' 오너거나 잠재적인 고객, 닛산에서 선별한 VIP, 딜러, 기자, 그리고 포뮬러-원 F1 드라이버 비탄토니오 리우치를 포함한 300명의 사람들이 번갈아 타게 될 제로백 3.5초 짜리 슈퍼카 'GT-R'은 그저 달리고 싶어 안달 난 눈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