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서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팅어 엠블럼의 ‘E’ 에센시스나 에센투스 아니다. (최종수정 2017년 5월 24일 23시 19분) 앞서 업계에는 현대차의 제네시스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기아차도 준비 중에 있으며, 그 첫 시작이 스팅어가 된다는 이야기가 돌았었다. 실제로 스팅어에는 초창기 제네시스 세단이 그랬듯 전용 엠블럼이 달렸다. 기아차는 2015년 12월 에센시스(Esencis), 에센투스(Esentus), 에센서스(Esensus)를 상표 등록했다. 그리고 지난 3월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스팅어가 공개됐을 때, 기아차가 새 프리미엄 브랜드에 사용하기 위해 상표 등록했다고 알려진 영어 단어들의 머리글자와 일치하는 알파벳 ‘E’가 새겨진 전용 엠블럼을 달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부로 국내에 정식 출시된 차량에도 ‘E’ 엠블럼이 달려있다. 그것이 프리미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