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익스트림 튠 - Toyota at SEMA 2010
사진:도요타 2010 SEMA 쇼에서 도요타가 '프리우스', '시에나', '타코마', '툰드라' 커스텀 모델들을 선보인다. 도요타가 자체 제작한 '프리우스 C&A 커스텀 컨셉트 카'는 카본 파이버 본네트, 루프, 사이드 스커트, 리어 범퍼, 프론트 휀더, 리어 가니쉬를 장착하고, 고리타분한 사이드 미러 대신 CCD 카메라를 설치했다. 리무진처럼 전장을 잔뜩 늘린 '시에나 스웨거 웨건 슈프림'은 마사지 기능이 있는 특별 제작 시트를 배치하고 23인치 대형 HP 터치스마트 컴퓨터, Xbox 등을 설치했다. '타코마 X-러너 RTR'은 TRD 슈퍼차저 킷을 탑재해 504마력을 낳는다. 배기구를 후륜 앞으로 이동, 더욱 넓고 낮아진 차체에 레이스 전용 굿이어 타이어릴 끼우고 프로토타입 LSD를 설치해 최대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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