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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2장의 양산형 '라피드' 사진 공개 - Aston Martin Rapide 애스턴마틴에서 '라피드'의 새로운 오피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단 두장. 하지만 단 두 장의 사진에서 버젓이 들어난 프론트와 리어 디자인을 볼수 있고, 파노라믹 루프를 사용한 모습도 드러나 고 있다. 파노라믹 루프의 효력이 들어날 인테리어에는 넉넉한 리어시트를 구비해 시트의 해드레스트를 통 해 LCD를 출력해낸다. 양산형 2010년형 '라피드'에는 컨셉트와 동일한 프론트 범퍼 디자인을 비롯해 사이드에는 새롭게 에어인 테이크에서 이어지는 라인이 추가되어 사이드 뷰의 스포티함을 늘려준다. 탑재 엔진은 507ps(500hp) 출력 의 V12 엔진으로 애스턴마틴의 라인업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게 되며 6단 자동변속기와 후륜 구동 시스템이 조합된다. 애스턴마틴의 4도어 세단 '라피.. 더보기
[MOVIE] Top Gear - Lanevo X vs Impreza STI 더보기
Mitsubishi Lancer Evolution X - Police Car 사진_미쓰비시(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란에보) X'가 영국 남부 요크셔 경찰차로 배치되었다. 이탈리아에 투입된 '람 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와 마찬가지로 속도위반 차량을 전문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요크셔에는 이 미 '란에보 VIII'가 현장에 투입되어 왔으며, 현지 경찰에서는 퍼포먼스의 여유로움으로 도망가는 차량을 단속할때 돌발사고가 발생할 확률도 적다며 최적의 자동차라고 칭찬했다. 경찰차로 새 단장된 '란에보 X'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359ps(354hp) 출력을 발 휘. 0-100km 제로백을 4.1초에 주파하고 최대 248km에 달한다. 야간에도 불빛이 비치면 쉽게 인식할수 있도록 형.. 더보기
2010 Toyota Avensis 더보기
[MOVIE] Top Gear - BMW M3 vs Lexus IS-F 더보기
[MOVIE] Flying Saab 9-3 XWD 더보기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 룩 - 2010 Lincoln MKZ 사진_링컨(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링컨의 2010년형 중형세단 '링컨 MKZ'. 1년전 같은 장소에서 공개한 풀사이즈 플 래그쉽 세단 'MKS' 마찬가지로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 룩을 반영해 더욱 세련되고 스포티한 모습을 지니 고 있다. 신형 'MKZ'에는 '링컨 MKT 컨셉트'에서 선보였던 강인한 모습의 그릴과 범퍼, 와이드함을 강조한 어댑 티브 HID 해드라이트, LED 테일라이트 디자인의 익스테리어 구성과 더불어 인테리어에는 2400곡을 저장 할수있는 10GB 하드를 내장한 'THX II' 5.1 서라운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차세대 네비게이션을 채용 한 인스투르먼트와 센터콘솔, 그리고 3분할 클러스터 패널의 리디자인 등.. 더보기
D세그먼트의 샛별 - 2010 Vuxhall Insignia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블레이드 디자인'으로 탄생한 첫번째 모델 '인시그니아'. BMW와 아우디, 벤츠, 포드, 혼다로 이루어진 유럽 D세그먼트 시장의 뜨거운 열기에 합류한 떠오르는 샛별이다. ▲GM그룹 산하의 브랜드인 복스홀은 오펠의 모델 그대로를 영국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때문에 '인시그니아'는 복스홀과 오펠 두가지로 판매.. 높은 퀄리티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유럽 카 오브 더 이어 2008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의 날개에서 모티브를 얻은 라이트 디자인과 유연한 바디라인으로 날렵하게 바람을 가르며 항력계수 Cd 0.26을 실현한다. ▲블랙과 라이트 베이지로 이뤄진 인테리어는 질감이나 감촉도 꽤나 고급스럽다. 도어까지 이어지는 인파네의 굴곡은 와이드한 느낌을 연출한다. ▲복스홀의 엠블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