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스페인의 WRX STI 짐카나 Ad 스페인에서 제작된 ‘WRX STi’의 홍보영상이다. 한때 유튜브를 떠들썩하게 만든 짐카나에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는데, 엔딩이 다소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다. 더보기 2초대 제로백의 비틀 랠리 카 - 2014 Volkswagen Beetle GRC 폭스바겐이 올해 초 시카고 오토쇼에서 발표한 비틀 랠리 카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레드불 글로벌 랠리크로스 챔피언쉽에서 활약하는 비틀 랠리 카의 정식 명칭은 ‘폭스바겐 비틀 GRC’다. 도로에 굴러다니는 일반적인 비틀과는 다르게 ‘비틀 GRC’에는 넉넉한 에어 벤트와 커다란 리어 윙이 포함된 커스텀 와이드 바디 킷이 걸쳐져있다. 비틀 시판 모델은 2,948파운드(약 1,337kg)의 체중이 나간다. 그러나 ‘비틀 GRC’는 2,668파운드(약 1,210kg)가 나간다. 이를 위해 챔피언쉽 우승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편의장비와 절연소재는 모두 제거했다. 1.6리터 배기량의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에서 544hp라는 강력한 힘이 나온다. 이 파워는 6단 시퀸셜 트랜스미션을 통과해 올-휠 드라이브 .. 더보기 [MOVIE] 21살 청년이 헛간에서 만든 랠리 카 21살 청년이 꿈에 그리던 랠리 카를 스스로 만들었다. 이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놀랍지만, 아직 놀랄 게 더 남았다. 이 자그마한 푸조 해치백에는 르노의 V6 포뮬러 카 엔진이 탑재되어있다. 이것으로 슈퍼스포츠카보다 빠른 7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를 돌파한다. 그는 이 드림 카를 만드는데 18개월을 소요, 설계와 제작을 마쳤다고 한다. 더보기 [2013 Goodwood FoS] Friday 금요일 - Photo 사진:Goodwood 이번 주 목요일에 무빙 모터쇼를 마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가 12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했다. 1993년에 최초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굿우드는 이러한 기념비적 의미를 자축하기 보다 포르쉐의 911 탄생 50주년을 축하하는데 더 성의를 나타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이벤트는 특히 올해에 40주년을 맞이한 월드 랠리 챔피언쉽, 90주년을 맞이한 르망 24시 레이스에 의해 분위기가 더욱 열띠었다. 1993년 개최년에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관람객수는 2만 5,000명 규모. 하지만 지금은 15만 명 규모로 성장했다. 더보기 [2012 F1] 쿠비카, 랠리 이벤트서 우승! 사진:GEPA 전 F1 드라이버 로버트 쿠비카가 지난 주말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한 랠리 이벤트에서 우승해, 컴페티션 월드로의 영화 같은 데뷔를 했다. 지금으로부터 19개월 전에 F1 커리어를 중단케 한 랠리 사고에서 가장 심각하게 부상을 입었던 오른손에 여전히 붕대를 차고 스바루 임프레자에 탑승한 쿠비카는 4차례의 타임 트라이얼에서 모두 우승했다. 하지만 브라질 아젠시아 에스타도(Agencia Estado)는 사고 후 사실상 처음으로 일반에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부상으로 인해 제한되는 동작이 어느 정도인지가 밝혀졌다면서 한때 BMW와 르노에서 달렸던 전 F1 드라이버의 “오른손이 완전하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알렸다. 실제로 해당 랠리 영상에 쿠비카의 오른팔과 오른손의 제한된 동작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더보기 로터스, 블랙 & 골드 ‘엑시지 R-GT’ 공개 사진:로터스 로터스 인터내셔널 랠리 팀이 올해 4월 FIA 유로피언 랠리 챔피언십에서 데뷔하는 랠리 머신의 컬러링을 공개했다. 작년도 챔피언 팀 유나이티드 비즈니스(United Business)와 협력해 출전하는 랠리에 ‘엑시지 R-GT’는 로터스가 F1에서 사용하고 있는 블랙 & 골드 유니폼을 입는다. SWRC 드라이버이자 포르투갈인 전 챔피언 버나드 수자(Bernardo Sousa)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랠리 1000 밀리아에 ‘엑시지 R-GT’로 출전한다. 이 머신은 다음 주에 마지막 테스트를 수행한 뒤 FIA 인가 절차를 밟는다. 유로피언 르망 시리즈 참전도 추진하고 있는 로터스는 마찬가지로 블랙 & 골드 유니폼을 입은 ‘에보라 GTE’로 GTE 프로 클래스에 출전한다... 더보기 [2011 PPIHC] 2011 Global RallyCross Veloster - Photo 사진:RMR 더보기 [MOVIE] 스트릿 랠리에 참가한 ‘스트라토스’ 우리는 백만장자 마이클 스토세크에게 감사해야할지 모른다. 그가 스트라토스의 오랜 봉인을 풀어준 덕에 이제는 수차례 보았던 저화질의 과거 영상을 되풀이하며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마이클 스토세크와 그의 스트라토스가 도심에서 펼쳐진 랠리 이벤트에 참가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