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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발보니가 모는 발보니 'Gallardo LP550-2 Balboni'



 

 40년이 넘도록 람보르기니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아온 발렌티노 발보니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가야르도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를 몬다

 5.2리터 V10 엔진이 얹혀진 1380kg의 차체는 3.9초 만에 시속 100km를 뛰어 넘어 최대시속으로 320km를 찍는다. 생산 댓수는 고작 250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무엇인가가 타인의 꿈이 되었을때, 그 기분은 어떨까? 발보니는 그 기분을 매우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