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TORSPORT

[2015 F1] 알론소 사고에 일부 팀 보이콧 고려





 일부 팀이 페르난도 알론소의 미스터리한 사고 원인이 명확히 밝혀질 때까지 보이콧 할 수 있단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전한 것은 독일 『슈포르트 빌트(Sport Bild)』로, 비록 멕라렌은 페르난도 알론소가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테스트 도중 발생한 의문스런 사고로 4일을 병원에 입원하더니 급기야 개막전에도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팀이 안전 문제를 들어, 드라이버들을 멜버른에서 레이스 시키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독일지는 이렇게 주장했다.


 문제의 팀들은 현재 F1에 사용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전기 감전을 일으켜 알론소가 의식을 잃었다는 일각의 추측이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는 것 같다. 


 『슈포르트 빌트』는 한 팀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이렇게 전했다. “만약 비행기 사고에서 시스템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의심된다면, 같은 종류의 다른 비행기는 뜰 수 없습니다.”


 “포뮬러 원은 지금까지 운이 좋아, 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어떤 심각한 상황도 겪지 않았습니다.” 익명의 팀 감독은 덧붙였다. “만약 저희 드라이버 중 누군가가 사고를 당했다면, 저는 모든 팀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자료를 분석해 확실히 했을 겁니다. 혼다는 반드시 FIA에 답해야합니다.”


photo. 피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