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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5 F1] 르망? F1? 볼보는 포뮬러 E에 관심





 볼보가 국제 오픈 휠 챔피언쉽 참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건 F1이 아니다.


 스웨덴 자동차 제조사 볼보는 스웨덴 투어링 카와 호주 V8 슈퍼카 시리즈에서 이미 활약하고 있지만, 최근 이 기업의 마케팅 수석 앨레인 비저(Alain Visser)는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고 시사했다.


 “랜드로버와 재규어를 보세요. 풀 프리미엄 브랜드지만 레이스는 하지 않습니다.”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르트(Auto Motor und Sport)』 스웨덴 판에 비저는 말했다.


 “제겐 아직 레이싱이 우리의 DNA에 적합해보이지 않습니다. 볼보는 안전과 낮은 연료 소비를 제공해야합니다.”


 근래에 포뮬러 원과 르망 같은 톱 클래스 레이싱 시리즈의 방향성이 안전과 낮은 연료 소비에 크게 치우쳤다. “맞습니다.” 비저는 말했다. “하지만 비용에 있어선 완전히 다릅니다.”


 “단연코 르망이 거기서 가장 멍청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머신 한 대에 2,000만 유로(약 250억 원)의 비용을 들여, 24시간 밖에 보도되지 않습니다. ”


 비저는 FIA의 새로운 올-일렉트릭 싱글 시터 카테고리인 포뮬러 E에 관심이 있음을 인정했다.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직 결정이 내려진 건 없지만, 분명 생각에 있습니다.”


 “관중 수와 언론 보도가 아직은 상당히 제한적이지만, 틀림없이 성장할 수 있는 모터 레이싱 컨셉이라고 믿습니다.”


 “매우 신중하게 이것을 주시하고 있고 심도 있는 분석도 마쳤지만, 결정은 아직입니다.”


 “가용 예산이 제한적이면 어디에 투자할지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다른 모터스포츠와 비교해 포뮬러 E는 비용 가치가 훨씬 뛰어납니다.”


photo. 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