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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5 F1] 페라리와 멕라렌, 신차 발표일 공개





 멕라렌이 혼다 엔진이 탑재된 자신들의 2015년형 신 머신이 1월 29일 팀의 영국 워킹 본부에서 열리는 이벤트서 공개된다는 보도를 인정했다.


 앞서 유력 외신들은 페라리와 엇비슷한 날짜에 멕라렌의 런칭 이벤트가 열린다는 보도를 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MP4-30’이 1월 29일에 발표된다고 멕라렌이 정식으로 밝혔다. “네. 최근 여러 웹사이트를 통해 보도된 바 대로, 멕라렌-혼다 MP4-30은 1월 29일에 발표됩니다.”


 페라리도 거의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런칭 날짜는 1월 30일이라고 밝혔다. 멕라렌과 하루 차이다.


 그리고 앞서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La Gazzetta dello Sport)』는 페라리의 신차 발표가 저널리스트들을 초대해 머신을 실물 공개하는 멕라렌과 달리 인터넷으로 멀티미디어 자료를 배포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전했는데, 페라리는 이에 대해 “페라리 웹사이트와 디지털 플랫폼, 소셜”로 발표가 이루어진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마라넬로발 소문을 인용, 올해에도 붉은색과 흰색으로 구성된 리버리를 고수하는 페라리가 최신 풍동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공력에서 부족한 상당 부분을 메꿔, 낙관적 분위기다.” 『라 가제타(La Gazzetta)』는 전했다. “거기에 더해, 엔진의 성능과 경제성 측면에서 개선을 할 수 있게 된 정치적 승리로 활기가 깔려있다.”


photo. McLa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