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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쉽으로 뛰어난 균형미를 갖춘 ‘카이만 GT4’가 트랙데이 시장에 반향을 예고하고 있다.
GT3 톤의 공격적인 바디 킷에서부터 트랙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내고 있는 ‘카이만 GT4’에는 어떤 파워트레인이 올라갈지 아직 베일에 감춰져있는데, 분명한 건 최대 400마력급의 파워를 가진다는 것이다. GTS보다 경량화된다는 소문도 있다. 가격은 1억 원을 상회한다고.
photo. Carsc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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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쉽으로 뛰어난 균형미를 갖춘 ‘카이만 GT4’가 트랙데이 시장에 반향을 예고하고 있다.
GT3 톤의 공격적인 바디 킷에서부터 트랙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내고 있는 ‘카이만 GT4’에는 어떤 파워트레인이 올라갈지 아직 베일에 감춰져있는데, 분명한 건 최대 400마력급의 파워를 가진다는 것이다. GTS보다 경량화된다는 소문도 있다. 가격은 1억 원을 상회한다고.
photo.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