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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단점 해소? 실용성 향상된 CLA - The new Mercedes-Benz CLA Shooting Brake





 CLA가 ‘슈팅 브레이크’를 통해 실용성이 개선되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메르세데스-벤츠가 ‘CLA 슈팅 브레이크’를 공개했다.


 ‘CLS 슈팅 브레이크’라는 선례로 이제는 친숙함이 느껴지는 이름 “슈팅 브레이크”를 달고 등장한 CLA의 스타일리쉬 왜건 모델은 기존 4도어 쿠페 모델보다 크게 향상된 실용성이 무엇보다 강점이다.


 스타일은 CLS 슈팅 브레이크보다도 기존 CLA에 더 기초를 둔 모습으로, 측면에서 A필러까지를 손바닥으로 가리고 보면 CLS 슈팅 브레이크를 발견할 수 있다.


 4,630mm 전장과 2,699mm 축거도 4도어 쿠페와 동일하다. 그러나 470리터이던 적재용량은 495리터로 확대되었다. 뒷좌석 시트를 접을 경우 1,354리터까지 늘어나, 거의 세 배 가까이 큰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CLA의 최대 단점 중 하나였던 실용성 문제가 ‘슈팅 브레이크’로 하여금 해결되었다. 머리위공간도 ‘슈팅 브레이크’를 통해 41mm 높아졌다. 엔진 라인업은 세단과 동일한데, 다만 중량이 소폭 상승하고 공기저항계수가 0.22에서 0.26Cd로 저하되며 연료 효율성 측면에서 수치가 약간 떨어지고 있다.


 한편 ‘슈팅 브레이크’에는 구조적인 특성 탓에 파워 테일게이트가 추가된 것을 비롯해, 잠금장치가 달린 바닥 밑 수납공간, 12V 소켓, 알루미늄 로드 레일이 추가되었다.

 

 메르세데스는 이번에 ‘CLA 슈팅 브레이크’와 더불어 안팎으로 주황색의 악센트가 장식된 ‘오렌지 아트(Orange Art)’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CLA 45 AMG 슈팅 브레이크’를 함께 공개했다.


 CLA 슈팅 브레이크의 고성능 모델인 ‘CLA 45 AMG 슈팅 브레이크’는 레카로(Recaro) 버켓 시트가 장착되고 붉은 박음질이 적용된 실내, 그리고 더욱 탄탄해진 범퍼와 18인치 또는 19인치 AMG 합금 휠로 가꿔진 외관으로 4도어 쿠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강렬함을 나타낸다.


 세단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4기통 터보 양산 엔진” 2.0리터 배기량의 4기통 터보 엔진을 통해 ‘CLA 45 AMG 슈팅 브레이크’는 360ps(355hp) 출력, 45.9kg-m(450Nm) 토크를 발휘하고, “4매틱”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활용해 0-100km/h 제로백을 4.7초에 주파한다. 세단보다 0.1초 느려졌다.


 최고속도는 여전히 250km/h 제한된다. 연비는 NEDC 기준으로 6.9ℓ/100km(약 14.5km/ℓ)인데, 제원상으로 4도어 쿠페 모델과 동일하다.


 ‘CLA 슈팅 브레이크’는 내년 1월, ‘CLA 45 AMG 슈팅 브레이크’는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초연과 함께 같은 달 유럽시장에 출시된다.


photo. Mercedes-B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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