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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그로장이 자신은 내년에도 프랑스 석유회사 토탈(Total)로부터 후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프랑스인 드라이버 그로장은 내년에 로터스에 잔류한다. 그러나 엔스톤 팀이 내년에 르노에서 메르세데스로 엔진 공급자를 교체한다고 발표하며 페트로나스의 연료를 사용한다고 밝혔을 때, 그로장의 잔류 가능성이 불투명해졌었다.
그러나 이번 주 아부다비에서 그 문제에 관해 질문했을 때 그로장은 “토탈은 내 개인 스폰서”라고 답했다.
“메르세데스로 엔진이 바뀌기 때문에 그들의 로고는 더 이상 머신에 붙지 않지만, 토탈은 계속해서 저 개인을 후원합니다.” 『f1news.ru』에.
photo. 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