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슈마허의 여성 매니저 자비네 켐(Sabine Ke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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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독일인 저널리스트가 미하엘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금요일, F1의 7회 챔피언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그의 아내를 알아봤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또 슈마허의 매니저 자비네 켐이 독일 텔레비전 RTL에 이러한 소식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고 보도되었다.
“유감스럽게도 스페인에서 나온 그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독일 일간지 빌트(Bild)의 니콜라 폴은 말했다. “RTL에 어떤 것도 인정한 적 없다고 켐이 제게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photo. e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