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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4 F1] 포스인디아 2014년 머신에 “혹”?



 포스인디아가 ‘텔멕스’ 리버리를 입고 모노코크 상단에 독특한 ‘혹’이 난 신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전했다.
 
 포스인디아는 1년 만에 멕라렌에서 떨어져나온 멕시코인 드라이버 세르지오 페레즈를 팀의 2014년 레이스 드라이버로 전격 기용했다. 페레즈는 세계 제일의 부호 중 한명인 카를로스 슬림에게 재정 지원을 받는 드라이버.

 옴니코르스(Omnicorse)는 텔멕스의 자본 유입을 받아 포스인디아가 주황색과 초록색 조합이 인상적이었던 기존의 리버리를 변경하면서 패독이 놀랄 그 밖의 “몇 가지 서프라이즈” 또한 준비하고 있다고 팀의 기술 책임자 앤디 그린의 말을 빌어 전했다.

 2012년 F1에서는 대부분의 팀이 이른 바 ‘단차 노즈’를 사용했다. 하지만 수많은 팬들로부터 질타가 이어지자 FIA가 가림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단차 노즈는 지난해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하지만 옴니코르스(Omnicorse)에 따르면 포스인디아는 다시 한 번 바디워크에 관한 규약이 변경되는 2014년 올해에 노즈가 아닌 모노코크 상단에 ‘혹’이 난 VJM07을 만들고 있다. 이 ‘혹’은 콕핏 내부 공간과의 타협을 피하며 머신 아래쪽에 더 많은 공기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photo. Force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