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레드불
브렌던 하틀리와 다니엘 리치아르도가 2010년 레드불과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STR) F1 팀 리저브 드라이버로 기용됐다. 레드불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두 드라이버는 모두 작년 12월 헤레스에서 펼쳐진 루키 드라이버 테스트에도 참가했었다. |
브렌던 하틀리와 다니엘 리치아르도가 2010년 레드불과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STR) F1 팀 리저브 드라이버로 기용됐다. 레드불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두 드라이버는 모두 작년 12월 헤레스에서 펼쳐진 루키 드라이버 테스트에도 참가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