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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세련된 스타일과 엔지니어링 - 2014 Citroen Grand C4 Picasso

사진:Citroen

 시트로엥의 새로운 7인승 패밀리 밴 ‘그랜드 C4 피카소’가 26일 공개되었다.

 지난 4월에 피로된 올-뉴 5시터 ‘C4 피카소’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된 ‘그랜드 C4 피카소’는 엠블럼으로 시작돼 곧장 그릴이 되어 LED 주간주행등을 감싸는 갈매기 모양의 바 장식과 상하로 분할된 라이트 유닛으로 5인승 모델과 연결고리를 갖는 프론트 마스크를 썼다. 후면에는 3D 효과를 내는 혁신적인 LED 라이트가 적용되었다.

 시트로엥과 푸조의 뉴 제너레이션 플랫폼 ‘EMP2(Efficient Modular Platform 2)’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선대로부터 110kg 경량화 되는 효과를 낳았다. 4.59미터 전장은 비록 선대와 동일한 것이지만, 앞쪽 오버행은 11.6cm 단축되었고 축거는 2.84미터로 110mm 연장되었다. 결과적으로 차량 중량은 줄었지만 실내의 쾌적함은 늘었고 3열 시트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 사용 가능한 트렁크 공간은 645리터로 69리터 확대되었다.

 가장 효율성이 뛰어난 파워트레인에서 ‘그랜드 C4 피카소’의 CO2 배출량은 98g/km를 넘기지 않는다.

 이번에 처음으로 탑재된 올-뉴 블루HDi 150 디젤 엔진이 선택적 환원 촉매(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기술 채용으로 NOx(90%)와 CO2 배출을 현저하게 억제해내, 최고출력으로 150마력을 발휘하면서도 CO2 배출량은 110g/km를 기록한다. 이 밖에 1.6리터 e-HDi 90과 e-HDi 115 디젤 엔진도 탑재하는데, 이러한 엔진들은 새로운 6단 반자동 트랜스미션을 통해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이룬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내년 1월에 유럽시장에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는데, 시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을 기본 채용하고 대형 글라스 루프를 선택사양으로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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