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4인승 컨버터블 'E-클래스 컨버터블'이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세단, 쿠페, 웨건에 이어 등장한 4번째 모델 'E-클래스 컨버터블'에는 앞좌석 목 부위에서 온풍이 불어 나오는 '에어스카프(AIRSCARF)'와 프론트 윈도우 상단에 설치된 전동 윈드 디플렉터 '에어캡(AIRCAP)'의 자비를 얻어, 여름에 국한되지 않고 4계절 언제나 몰 수 있는 컨버터블로 완성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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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4인승 컨버터블 'E-클래스 컨버터블'이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세단, 쿠페, 웨건에 이어 등장한 4번째 모델 'E-클래스 컨버터블'에는 앞좌석 목 부위에서 온풍이 불어 나오는 '에어스카프(AIRSCARF)'와 프론트 윈도우 상단에 설치된 전동 윈드 디플렉터 '에어캡(AIRCAP)'의 자비를 얻어, 여름에 국한되지 않고 4계절 언제나 몰 수 있는 컨버터블로 완성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