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현대차
새 엔진을 탑재한 북미형 '현대 싼타페'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블루윌(HND-4)'이 2010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 참가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블루윌(HND-4)'은 외부전원을 이용해 충전 가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모터 단독 구동으로 주행하다 배터리가 소모되면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구동시키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
작년 7월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된 '싼타페 더 스타일'의 북미형으로 등장한 신형 '싼타페'에는 175ps(173hp), 23.4kg-m 토크의 2.4 세타 II 엔진과 276ps(272hp), 34.3kg-m 토크의 3.5 람다 II 엔진이 탑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