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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2 F1] 페라리와 계약 체결 “가까워” - 마사

사진:Getty

 펠리페 마사가 2013년에 관한 페라리와의 새로운 계약이 성사 단계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스위스 일간지 블릭(Blick)은 페라리가 브라질인 드라이버와 여덟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도, 독일 아우토모터운트슈포르트(Auto Motor und Sport)도 같은 어조에서 계약 성사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31세 드라이버 마사에게 브라질 일간지 랜스(Lance!)가 계약 교섭이 얼마나 진전 되었냐고 물었다. “매우 근접했습니다.” 최종적인 계약 체결이 언제쯤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하는지 묻자 그는 “참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라고 답했다. “지금은 아무것도 성사된 게 없어, 확신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명확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겁니다.”

 세르지오 페레즈는 아직 페라리에서 달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페라리 회장 루카 디 몬테제몰로의 최근 발언이 “나와 계속가려는 페라리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것이었다.”고 마사는 주장하지만, 언론들은 니코 훌켄버그(포스인디아)와 헤이키 코바라이넨(케이터햄)도 2013년 시트의 사정권에 있다고 보고 있다.

 궁극적으로 페라리가 만약 다른 사람을 선택한다면 마사는 F1을 완전히 떠날까? “못할 이유 있나요? 하지만 당장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레이스에서 우승할 능력을 지닌 프로페셔널한 드라이버로 F1을 계속할 겁니다.”

 동향의 브라질인 드라이버 루벤스 바리첼로와 루카스 디 그라시가 F1을 떠난 후 각각 인디카와 월드 투어링 카로 진로를 변경했다. 마사도 같은 길을 걷게 될까? “글쎄요. 특별히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F1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고, 또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